노콘만이 능사는 아닐겁니다
이건 모든 여자랑 할때도 마찬가지에요
결혼 후 신혼때 애 만들려고 밤낮으로 하는 경우는 예외겠지만 업장에서는 콘착이 기본일텐데..

딸도 콘끼고 쳐보세요 콘착하고 하면 느낌 안 온다는 분들은 초박형 해보고도 답 없으면 병원 가보셔야지..

아래 내용부터는 오프 더 레코드에요 주의!
노콘은 갯수 제한 있는 매니저라도 퇴근 막 타임으로 들어가는 매니저라도 이건 뭐 공공연하게 할 얘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겠습니다만 자주 비뇨기과 다니시면서 성병 여부 알고 다니면야 그렇게까지 문제시 될까봐요 하지만 공공재(?)에 ㄴㅋㅈㅆ까지 해댔다고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뒤 타임 들어온 손놈(고객)은 뭔 죄입니까 아무리 씻었어도 남을(?)텐데.. 그 짧은 시간에 안에까지 씻겨지긴 하려나
뭐 업소 출근부에 당당히 남겨놓은 곳도 있습니다만..
오죽 장사가 안 되면(?) 혹은 독특한 체험 시켜주고 몇 달 안에 잘릴 매니저 생각하니 돈 좀 벌자고 혈안 되어 있단 느낌 밖에 안 듭디다.. 특히나 경상도 ㅂㅅ 오피들이 좀 ㄴㅋ 광고 많이 되어 있던데 후.. 거긴 오피실장들이 아예 마인드가 별로더라구요 인증하려 해도 좀 짜증 났던 경우가 있어서 그 외에 지방에도 다 출근부 까보면서 나름 연구해보심 사이즈 나옵니다 실장들이랑도 통화 해보시면 뉘앙스를 남기더란 말입니다 그런데 가보심 됩니다 전 못 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