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는 여친하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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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풀발기바나나 쪽지보내기 댓글 18건 조회 1,338회 작성일 17-08-1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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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가끔 허락해주는 언니들 있던데..
제가 금단의 영역을..
핸플 당할때 골뱅이 아주 쪼오금 파보니 나도 손으로 받는데다 손으로 넣고 있으니 갑자기 콸콸콸 홍수 나던데요...
시오후키는 아니고 사정이 초고속으로..

일전에 백마한테 1시간 끊고 하는데 언니가 대놓고 애무를 슴플 핸플로 시작하고 자기한테 골뱅이 해달라던데 삽입도 못해보고 15분컷 당하고 1시간 안에서 투샷 끊으라고 추가금 요구해서 당한 경험이 불현듯 스칩니다

그러고 보니 어릴적부터 성경험이 삽입보다는 골뱅이나 보지 만지는거 참 좋아했었네요 독특한 경험이 성감대가 되어버린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목록

달콤이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아니? 삽입도 안했는데 언니가 했다고 컷 당했다구요? 이건 좀 거시기한데요?
저같은 경우는 어느 누구든 골뱅이는 안 하는 편입니다. 욕정에 막 하다 상처날 소지가 크거든요.
어젠가 그젠가 어느 실장이 골뱅이 하는 법을 알려주던데 그건 참고할만 했습니다.ㅎㅎ
제 의견은 골뱅이는 삼가하자입니다. ^^

풀발기바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풀발기바나나 쪽지보내기 작성일

손톱이 거의 없게끔 자르는데다 어렸을적 손톱물어뜯는 버릇 덕에 어른이 되어서도 거의 손가락만 되거든요 그건 차치하고 그땐 조금 당한 느낌이라 백마 언니가 돈 더 받을려고 그런 느낌

번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번리 쪽지보내기 작성일

예전 10대에서 20대 초반에 추억으로는 골뱅이는 좋았던거보단
안좋은 기억이 더많아 전 별로 하지않아요.
이제는 손보단 도구사용이 괜찮아 보이네요.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초기에는 골뱅이도 거의 가능한 수준이였는데 손톱관리도 제대로 않하고 남생각 전혀 않하는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과 언니들의 상처가 많이 늘면서 어느순간부터 금지행동으로 변한듯 하네요
골뱅이도 되는 업소 언니들도 있긴 하지만 말이죠.....

풀발기바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풀발기바나나 쪽지보내기 작성일

술쳐먹고 골뱅이 파면서 난도질 하는 몰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멘토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멘토르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는 골뱅이는 안하려고 하는편입니다. 제 욕심에 상처가 날 수 있겠다 싶은생각이 들기도하고,
그닥 그렇게 흥분이 되진않아요. 단 클리애무나 위에서 살살 건드리는건 하지요^^;
홍수가 나야 하니까요 ㅎㅎ

신뱅2님의 댓글

no_profile 신뱅2 쪽지보내기 작성일

언니가 흥분해주면 좋은데.. 보통 싫어해서 삼가는편이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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