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처음 갔어요. 폰으로 연락을 주셔서, 주소 주셔서, 찾아갔는데  

지하 1층이었고요. 화장실은 소변 화장실 있었고, 욕실(샤워실_)은 있는데 1개라 기다려야하고요.

저는 안기다리고 바로 했지만 .... 그래도 돈을 날려서 기분이 착찹해요.

들어오자마자 예약하신분 ? 이래서 네! 이랬더니 바로 저에게 영업을

60분에 전립선추가 무조건 하라고 실장님이 자꾸 시켜서 결국 했는데요.

처음엔 아로마 마사지로 4만원에 하려다가 결국 6만원에 했습니다.

불을 거의 다 끄고 시작하는데, 아로마 마사지인데, 건식하다가 시간이 좀 지났을까 ?

그제서야 아로마 안하냐고 "no aroma" 이러니까 아로마를 바르데요.........

그리고 마사지하는데 얼굴을 동그란데 넣어야 한다고...

눈이 안좋기도 하고 마사지 할때 안경벗으라고 해서 벗었는데,

안경을 벗으면, 진짜 1도 하나도 안보이거든요 ㅠㅠㅠㅠ​ 

뭔가 실망이... 안경 끼고도 할수 있었던거 같은데 하나도 못보고 맹인 마사지도 아니고 ㅋㅋㅋ

그런데 마사지 다하다가 갑자기 전립선 마사지를 하면서 핸플이란걸 하더라고요.

제가 처음 받아보는거라 좀 당황도 했지만 점차 여유를 갖고 누워만 있었어요;;;

보지도 못하고 그냥 이런게 내상인가보다 하고 받았는데, BJ는 커녕 핸플만 받다가...

싸지도 못했어요 ㅠㅠㅠㅠ 그리고 예약도 하고 갔는데, 13분이나 늦게 와놓고서, 10분 빨리 마치고 샤워샤워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에??? 투게더? yes yes 이래서 같이 하는줄 알고 나왔는데....

수건 여기있다고 "bye bye"를 외치더니

지는 가고 저 혼자 샤워하라는거였어요. 다 끝났어. 오빠 샤워해 -_-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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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60분짜리인데, 아무리 내가 초입에 아무것도 모르는 호구 같아보여도 제가 시작하는 시간은 재봤거든요 -_- 후...

샤워하러 간다고 해서, 뭣도 모르고 방을 나온 제 잘못도 있지만.... 억울해서 바로 실장님한테 따지러 ? 물어보러 갔죠....​

바로 실장님한테 아니 얘가 들어온지 1시간도 안됐는데, 60분이 1시간이고... 10분도 더 남았는데 벌써 끝나냐고 실장님께

물었더니​ 하.........합의 해서 끝난거 아니냐고 ㅋㅋㅋ 뭥미 ? 합의 ??? 그냥 샤워하러 같이 간다길래  하고 나간거였어요 ㅠㅠ

태국 아니고 "라오스 에서 온 마사지 24살 뚱녀" 이름 까먹었습니다. ㅠㅠㅠ

실장님이 결국 여자애 다시 불러서 전문용어로 뭐 좀 더 해줘라 했는데, 손님한테 해줘라가 뭔 개소리인지 -_-

저도 귀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들을 수 있고, 전문용어여도 10분만 더 하면 된다 이런걸로 해석할 수 있다고요.

결국 마사지애가 오더니 저한테 화내면서 나한테 말하지 왜 우리 오빠한테 말하냐고 저한테 지랄하더라고요.

그냥 저도 짜증나는데, 받을건 받아야지 하는 마음에 두피 마사지 받고 끝났어요. 8분정도 ... 

아는 분하고 같이 갔는데, 아는 분은 좋았데요 ㅠㅠㅠ 젠장 -_ㅋㅋㅋㅋㅋㅋ

제가 방 들어가기 전에, 실장님이 어떤 스타일이 좋냐고 물어보셨는데,

초입이라 실장님만 믿겠다고 마사지 잘하는 애로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이게 뭡니까 ㅠㅠㅠㅠ

제가 피로도 쌓인것 같고, 마사지 찾다가 아로마 마사지를 좋아해서 여길 찾아서 가고 그러다 전립선도 받게 됬지만,

마사지는 뭘 잘해 ㅋㅋㅋㅋㅋ 전립선도 뭐야 이게.....ㅠㅠㅠㅠㅠ 완전 초장에 김칫국 말아먹었어요. 사기 당한 느낌....

처음이라 이런 사이트 있는지도 몰랐고요.​ 에서 이젠 후기랑 팁 보고 다시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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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질문, 

1. BJ는 안해주는건가요 ? (가게마다 다르겠지만요, 보통은)

2. 전립선. 핸플 추가 비용 내고 받는데, 얘가 못해서인지 제가 흥분이 안됬어요.

흔들기만 하다가 힘들어 이러고 잠깐만 하면서 시간 때우고.... 결국 못쌌어요.

시간도 안 채우고 끝내고, 싸지도 못했는데, 안나오면 안나오는데로 시간 끝나면 끝인가요 ?

3. 시간 덜 채워서 실장님한테 따지러, 물어보러 갔는데, 이러면 안되나요 ?

4. 시간을 재면 안되나요 ? 시간을 어떻게 아냐고 하셨어요. 

아니 지인 방보다 10분 넘게 안오고, 스마트폰에 시계도 있고 기다리다가 게임 했다고 했죠ㅋㅋㅋ

그러다가 운이 좋게 JJ 사이트를 찾았고, 새롭게 다른 매장을 가보려고요. 초장에 성공할순 없으니까요.

초심자의 운은 저에게 없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부터는 좋았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아로마 마사지로 피로 풀러갔다가 건마에 눈이 떴네요. 

답변 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