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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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댓글 141건 조회 2,104회 작성일 19-06-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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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 갔던 세부
리조트 앞 비끼들 따라갔다가. 여자들 50 명정도
되는곳에서. 초이스 하고. 오토바이 타고
근처. 여관 같은데 가서. 샤워 하고
바로. 시작
초이스 한거라.  이쁘기도 졸 이쁘고. 푸잉 느낌없어서
졸라. 뽀얘서. 한국애들 같았음
졸라 박다가 욕플 하고 싶어서.
이년 저년. 십 년들 다 외치면서. 박아대니.
기분 참 묘하고. 강간 하는 듯한 느낌도 들길래
영어로. 당하는거 처럼. 해보자고 하니. 잘 따라 와서
존나. 강간 하듯 따먹어봤네요
그때 사진도. 찍었는데 ㅋ
녹음 파일 오려도 되나요?

댓글목록

해리케인님의 댓글

no_profile 해리케인 쪽지보내기 작성일

하 녹음파일이랑 사진 궁금하네요 올려주세요! (올려도되는지는모르겠지만)

veflm1144님의 댓글

profile_image veflm1144 쪽지보내기 작성일

로킬님은 정말 떠오르는 다크호스;; 잠수만하다가 절대 잠수를 할수 없게 만드시네요 ㅋㅋㅋ

로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네 항상 감사한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챨스바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챨스바그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냥 삐끼들 따라가서 즐떡이라니 잘보고갑니다

로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정도로 괜찮은 곳 많고 운도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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