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마사지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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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미스터알 쪽지보내기 댓글 70건 조회 4,209회 작성일 21-12-1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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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출장중 하노이 2번 갔드랬죠.
하룻밤이긴 했지만 임팩트 있는 일정으로요.
그 중 혼자 다니며 즐겼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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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퇴근 후 비행기에 몸을 맡기고 도착한 하노이.
일단 미딩으로 이동해서 라멘으로 익숙하게 혼밥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ㅁ마사지를 방문합니다.
이곳은 특이하게 자쿠지를 이용한 마사지샵입니다.
붐붐은 안되고 옵션에 따라 입싸까지 가능한 곳.
.
비용 지불하고 안내를 받고 들어가니
배드가 4개나 있는 큼직한 단체실이었습니다.
일단 옷을 벗고 스팀사우나 들어가 있었습니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자 언니가 들어옵니다.
사우나 문을 살포시 열더니 인사하고 닫습니다.
순간적이라 얼굴조차 잘은 못봤지만 괜.찮.다.
뭐 이미 충분히 땀이 나오기 시작했고
사우나가 목적이 아니기에 걍 나왔습니다.
그제서야 언니를 봤는데 아담한 키에
귀엽게 이쁜 얼굴이었고 ㅅㄱ는 C? D? 암튼 컸음.
샤워기를 틀고 땀범벅된 몸을 가볍게 샤워시켜줍니다.
그리고 넘어질까 조심스레 제 손을 잡고 에스코트하며
자쿠지 안에 앉혀 놓고는 교복컨셉의 옷을 벗고
겁나 작디작은 비키니만 남기고 자쿠지에 들어옵니다.
제 앉은 허벅지 위로 마주보며 앉더니 키스 훅 들어오네요.
손바닥만한 비키니라 올탈이나 다름 없었죠.
이름이 모냐고 먼저 물어보네요.
성만 얘기했어요. 흔하고 흔한 '김'이라고...
그랬더니 자기는 '치'라면서
김치커플이라고 좋아라하네요.
그리고 또 연신 키스.
키스하면서 제 손은 당연히 비키니 팬티 속으로 들어갔죠.
갑자기 치가 절 일으키더니 자쿠지에 걸터 앉게 합니다.
그러곤 제 하늘로 치솟아 있는 불끈이를
참으로 맛나보이게 핥아줍니다.
한참을 먹어보기도 하고 빨기도 하는 동안
이미 치의 비키니 상의는 물위로 붕붕 떠 있네요.
ㄱㅏ스ㅁ 정말 풍만하고 이쁘네요.
충분히 느끼다가 이번엔 제가 치를 자쿠지에 걸터 앉게 합니다.
그러곤 비키니 팬티를 한쪽으로 제껴버리고 치의 소중이를 먹습니다.
이리저리 빨기도 하고 혀를 넣어보기도 하고...
한참 열이 오른 후에 절 다시 자쿠지 안에 앉힙니다.
제 위로 올라오더니 절 보면서 씩 웃더니 스윽~~ 넣네요.
잉? 여기선 보통 붐붐 안하는데?
모 그런게 중요합니까? 이 아이가 스스로 한건데...
자쿠지 수중에서 즐기는 섹이란... 좋네요.
자세도 바꿔보고 얼마간의 시간동안 운동을 하는데
제가 좀 절정에 치닫고 흥분하니 갑자기 치가 빼버리네요.
여기서 싸면 안돼. 사장님한테 혼나.  ㅋㅋㅋㅋ
자쿠지 밖으로 넘어질까 손잡고 또 에스코트 해줍니다.
나와서 바로 샤워.
풍만한 가슴에 거품을 묻히고 제몸을 씻겨주는데
어우야... 또 BJ...
결국 자쿠지 안에서 이어진 운동 때문인지 한발 발사.
치 입안에서 꿈틀거렸네요.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쁘네요.
.
이제 본격적인 누루서비스.
그나마 한장 걸쳤던 팬티를 벗어 버리고 올탈로
몸다이를 타 주시고...
한참 누루마사지를 즐기다 전립선 마사지에 이어
두번째 입싸까지 정신없이 정식 코스가 끝났네요.
씻겨주면서 그럽니다. 호텔 어디냐고...
일끝나고 가겠다고. 자기가 베트남 와이프 해주겠다고...
솔직히 8초 고민했습니다. 이정도면 괜찮은데 호텔로 불러?
아니다. 이따 새로운 아이로 긴밤가자! 뉴페이스!
그래서 거절의 의미로 걍 미소만 남기고 깊은 딥키스를
긴 시간동안 했습니다. 여전히 제 손은 주물주물.
베트남 와이프 한명 만들껄 그랬나요? ㅎㅎㅎㅎ

댓글목록

미스터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미스터알 쪽지보내기 작성일

밤의 긴밤녀가 훨씬 이쁘고 여자여자해서 괜찮았습니다. ㅎㅎㅎ

미친bomb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친bomb 쪽지보내기 작성일

이놈의 바이러스만 끝나면 한번 가보고 싶네여 ㅋㅋ

xvlkdw1님의 댓글

profile_image xvlkdw1 쪽지보내기 작성일

이 썰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해외썰은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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