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만났던 여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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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게니깐 풀어볼게요;;
ㅈㄱ은 아니고 소개로 만났는데 말도 잘 통하고 얼굴도 괜찮아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예상보다 빨리 3번째 만남에 텔을 가게 됐는데;; 살다살다 구멍이 너무 작아서 못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제가 약간 두꺼운 편이긴한데 어디가서 못 할 정도는 아니거든요...
근데 ㄱㄷ도 안 들어갈 정도... 여자애는 너무 아파하고...
어쩔 수 없이 두번째 텔 갈때는 아스트로 젤 준비해서 갔는데 삽입하기까지 30분은 걸린듯;;
근데 이게 좁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닌게 너무 좆이 조이니까 나도 별루고 걔도 아프고...
결국 이거때문에 헤어졌음...서로 상의하에 헤어졌는데 뭔가 허탈하드라구요;;;
속궁합이 진짜 중요하긴 하구나 하고 느꼈음....
댓글목록
캔디봉님의 댓글

그래서 속궁합을 보나봅니다
성소꽃님의 댓글

너무 좁은 상황은 겪어본적이 없는지라,
무조건 그냥 부럽네요.
빠나나홀릭님의 댓글

이런 경우도 있군요.. 저도 겪어본적 없는 상황이네요 ㅎㅎ 아주 위대한 신축성을 자랑하는 질구님께서... 혹시 전의는 충분하셨는지요? 업소외엔 윤활젤 경험이 없어서...;;
종합병동님의 댓글

제..ㅋㅊ는 작아서 됩니다..허접한농담였습니다..
수원21님의 댓글

오...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속궁합이중요하지요.~~
샌디장님의 댓글

속궁합무시못하지,,,
text님의 댓글

솟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그렇군요..
옵흐너님의 댓글

잘보고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이런 거 좋습니다
뿨킹피쉬맨님의 댓글

굿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ㅜㅜ 아쉬울듯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