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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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는데 즐톡으로 ㅈㄱ 잡아서 갔는데 차로 슥 지나가면서 보니까 20살이라고 했는데 화장끼 빼면 민짜일
수도 있을것 같아서 각목+민짜 되면 진짜 인생종친다는 그런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가않아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와꾸는 상급에 160/46/C 였는데 자꾸 차에서 하자길래 민짜라서 텔못뚫어서 그런건가...싶어서 민자느낌이 조
금 있어서 그냥 차 만남장소 가까운곳에 대놓고 이미 이건 했다가 인생끝날수도 있다는생각에 안할 마음으로
메시지로 자꾸 좀 케묻고 그랬는데 아니라면서 그러던데...
저 잘한거맞죠? 예전에는 진짜 의심없이 그냥 고고 했는데 요즘은 단속기사도 많이 나오고 법이 너무 강력해져서 후달지네요..
정보 요청 할려고 해도 부산분들 많이 안계시는거 맞죠?불모지 부산에서 만나기 힘든 아이였던거같은데..
댓글목록
귀신님의 댓글

부산은 심한 불모지죠 ㅠㅠ
꼴방조사님의 댓글

텔에서해도되는데 아깝군요..전번만안따이면 가능합니다
멘토르님의 댓글

조심해야합니다....
아우라이주영부장님의 댓글

기냥 맘 편하게 고구려 오세요
이주영부장이 에이스로 준비해드리겠습니다 010-3845-6743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보고가요.~~
text님의 댓글

와우 굿!
짹스마스터님의 댓글

잘보고가요~
졷이커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세르게이잉님의 댓글

굿
우유우유1님의 댓글

대바악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철컹철컹..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