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자꾸 놓지는거 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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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용산 CGV에서 존윅2 보러갔었는데 아침시간이라 배도 고프고 시간도 남았길래
버거킹가서 주문좀 할려고 줄서서 기달리고 있었는데...제가 줄을 애매하게 섰는지 뒤에서
더떤 여자가 지금 줄 스신거예요라고 물어보더라구요~네 맞아요 하고 제대로 다시 섰죠
그리고 문족에 자리에 가서 앉았는데 그 여자도 주문하고 화장실갔다가 제 옆자리 앉음
그 많은 자리중에 하필 내 옆자리에 앉았는데 번호나 좀 땄어야 햇는데....ㅠㅠㅠ
댓글목록
uno123님의 댓글

크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ㅋㅋㅋ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읽고가요.~~
text님의 댓글

굿굿!!
해양의여신여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