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갔을때 술을 좀 마셔서 진상을 부렸었는데요

마사지 필요없으니깐 그냥 핸플만 해달라고 막 졸랐는데 안해주더라구요. 계속 돈 달라고

그래서 사장에게 말해서 여자 바꿔서 결국 돈 추가로 안주고 마사지 없이 핸플만 했었는데요

그땐 술 먹어서 그냥 진상짓였는데..

타이마사지 몇번 안가봤지만 돈주고 한적은 없는데 요즘에 좀 다른생각 들때가 있네요

같이 가는 선배는 타이마사지 갈때마다 돈주고 한다고 해서요 

그리고 최근에 갔을때 출입구를 못찾아서 다른방 문을 얼떨결에 열었는데 남자, 타이녀 모두 옷을 다 벗고 있더라구요 

그런거보면 타이마시지 가서 돈주고 하는게 꽤 흔한거 같기도 하구요

근데 궁금한게

핸플은 3, 떡은 8만으로 알고 있는데 후기보니 더 저렴한곳도 있는거 같기도 하고? 지역마다 다른건지

근데 기본 3~5만원 드는데, 거기에 8만까지 주면 너무 쓰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이상하게 오피 갈 생각은 없습니다만 (가본적도 없고 갈 생각도 없습니다)

돈은 꼭 사장에게 줘야 되는건지?? 

그냥 마사지 온 애하고 샤바샤바해서 1~2만원 깎아서 준다거나 그런건 안되는건지..

떡하게되면 콘돔은 여자가 미리 갖고 있는건지, 내가 미리 준비해야 되는건지 

키스해도 되는지... 

아무튼 이것저것 별게 다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