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매니저(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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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딸구리 쪽지보내기 댓글 10건 조회 2,153회 작성일 17-02-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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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씩와서 저혼자 있는데 망사빤즈를 입고와사 엉덩이 반은 까놓고 씰룩거리고 가더니

 

이번달에는 노팬티로 씰룩거리다 가는데 이게 대체 뭘까요?

 

그냥 눈으로 만족해야죠?막들이댔다가는 본전도 못찾을꺼 같은데...

 

 

댓글목록

강남이즈님의 댓글

no_profile 강남이즈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런일은 거의 없는데. 혼자 생각하시는거아니심?

삐빠빠룰라1004님의 댓글

no_profile 삐빠빠룰라1004 쪽지보내기 작성일

대화를 해보세요.
가끔 야한 농담 섞어가면서~~
그럼 의도가 보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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