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유흥즐기는 남편들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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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가나다라 쪽지보내기 댓글 9건 조회 2,234회 작성일 17-03-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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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월 마지막날이라서 친구놈이랑 고기먹고 술한잔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끄러운 목소리가 들리더니 아이들 몇명에 엄마들이 들어왔군요

 

애들 뛰어돌아다니는 것도 상관안하고 엄마들끼리 술마시고 있었는데

 

어쩜 그렇게 뚱뚱하고 못생겼을까요?아마도 남편들은 야근 핑게로 

 

어데선가 업소나 스폰녀 달리고 잇겠죠?

 

와이프를 방목하고 자유롭게 유흥즐기는 남편들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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