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0대 초반 아직 미필 아가다..

그런데도 존댓말을하지않구 반말을하는건 이해바람

1. 미아리 택사스촌
음 별로다. 딱히 할말이없다.
이건 오늘 새벽에 갔던곳인데
술을 좀 얼큰하게 먹고 간터라 싸지도 못하고 나왔다. 가격 8만원주고 못싸니까 술김인지는 몰라도 개열받더라ㅋㅋㅋㅋ 뭐 어쩌겠어 술먹어서 못하는데...쥬륵 근데 노콘이였다...
밖에 포주들 (이모님) 존나게 돌아니면서 지나가는 남자손잡고 여기 잘한다고 저기잘한다고....슈바.....
낚이지마라
잡혀갔어도 와꾸랑 몸매 맘에안들면 바로빠꾸해라. 돈 8~9만원 날리기싫으면
그렇게 술김에 한번 낚여서 들어갔는데.
맥주한병 까주고 마른안주 대령해주더라
맥주로 목좀 축이다가 여자들 들어오고 이야기좀 하다가 2층가서 ㅍㅍㅅㅅ 근데 노콘임ㅋ....근데 난 술취해서 싸지도못함 슈발....
올만에 노콘해서 부드러운 느낌이 좋긴했엏ㅎㅎ...
그렇게 한 40분? 지나구 계속 서비스만 받다가 결국 못싸구 나갔지ㅠㅠ
너무 분해서 현금인출기에서 10만원 인출하고 바로 옆집으로감..
미아리가 갈려면 서비스 기대하지말아...그냥 연예만하는곳이야..ㅜ 근데 노콘이 되는집이있어서 만족함 두번째 집에서는 외모랑 몸매 ㅍㅌ치는 여자가 ㄸㄲㅅ랑 서비스가 앵간해서 30분에 딱맞춰 쌈ㅎ...
요약: 미아리에서는 정신똑바로 차리자
        노콘이 되는곳이 많으니 삐끼하시는 이모? (포주)님들과 쇼부를 봐라.
        와꾸랑 몸매는 기대말아라 세월이 꽤 지난 약간 퇴물이라고해야되나.... 암튼 좀 강남에 밀린다ㅠㅜㅠㅜㅜㅜ 가격대비 ㅂㄹ임 내기준엔....
 

2.회역역 여관바리
음 예전 성지장 회동장 한달전에 다 사라졌다
음 말이 더 필요한가..... 에효...한숨뿐이다...
그래도 난 이왕 온김에 어디라도 가야지...하는 생각이였고
마침 파란색패딩을 입으신분이 삐끼를 하고계신다...
일부러 그 주변을 어슬렁거리니 바로 다가와서 삼촌~ 놀러오셨어요?
망설임 없이 네...ㅎ
그분은 성지장 아래쪽 이화모텔에서 나오신분이였음
처음 가보긴하는데 이미 하려구 먼길 온 발걸음이 아까워 파란패딩 아저씨를 따라가니 구석?탱이에 이화모텔로 안내해주더라...시바...입장하려는데....존나 아주매미삘이라 파란패딩삐끼삼촌한테 만원 얹어주면서 삼촌 담배값하세요^^ 그대신에 젊은 분! 아시죠? 하니까 삼촌 표정이 밝아지심....ㅎ
그대로 이화모텔 입장....ㅎ
25살 짜리 들어오는데
와 진짜 삐끼삼촌 한테 준 만원이 안아깝더라 존나 ㅅㅌㅊ임....레알 존나 와꾸이쁨....몸매는 음....날씬하고 잘빠졌는데 가슴이작은게 흠이더라ㅜㅜㅜ
그대로 원떡 치고 사정하고 시원하게 끝냈다...
만족함 진짜ㅇㅇ.... 성지장보다 좋은듯 ㄹㅇ
근데 이화모텔에는 아주매미도 많으니 삐끼삼촌한테 잘하던가 아님 돈 지불하기전에 아줌마랑 잘 쇼부를 봐라 젊은 친구 아니면 환불을 받는 확답을 받아라....진짜 아주매미 들어오면 좆같을꺼다....

요약: 회현역 유명한 성지장 회동장 대영모텔 더이상 영업안함

        대신 이화모텔이있음 가려면 가셈 추천은 안함 (워낙 들어오시는분이 랜덤임...ㅅㅂ)

삐끼 삼촌한테 잘보이면 나처럼 좆나쩌는 여자들어올수도 있음 잘해...ㅎ
 
8만원.... 그냥 그럼


뭐 괜찮은데있으면 추천이라도 해줘 나 아직 배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