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자꾸 놓지는거 같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귀두닦이 쪽지보내기 댓글 6건 조회 2,017회 작성일 17-02-28 11:16

본문

 

몇일전에 용산 CGV에서 존윅2 보러갔었는데 아침시간이라 배도 고프고 시간도 남았길래

 

버거킹가서 주문좀 할려고 줄서서 기달리고 있었는데...제가 줄을 애매하게 섰는지 뒤에서 

 

더떤 여자가 지금 줄 스신거예요라고 물어보더라구요~네 맞아요 하고 제대로 다시 섰죠

 

그리고 문족에 자리에 가서 앉았는데 그 여자도 주문하고 화장실갔다가 제 옆자리 앉음

 

그 많은 자리중에 하필 내 옆자리에 앉았는데 번호나 좀 땄어야 햇는데....ㅠㅠㅠ

 

 

댓글목록

업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