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유흥즐기는 남편들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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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나다라 쪽지보내기 댓글 9건 조회 2,349회 작성일 17-03-01 10:20본문
어제 2월 마지막날이라서 친구놈이랑 고기먹고 술한잔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끄러운 목소리가 들리더니 아이들 몇명에 엄마들이 들어왔군요
애들 뛰어돌아다니는 것도 상관안하고 엄마들끼리 술마시고 있었는데
어쩜 그렇게 뚱뚱하고 못생겼을까요?아마도 남편들은 야근 핑게로
어데선가 업소나 스폰녀 달리고 잇겠죠?
와이프를 방목하고 자유롭게 유흥즐기는 남편들이 부럽네요
댓글목록
민혁사랑님의 댓글
민혁사랑 쪽지보내기 작성일와이프 방목이 제일 어려운듯
Romd님의 댓글
Romd 쪽지보내기 작성일나도나도
구여운놈님의 댓글
구여운놈 쪽지보내기 작성일좋은 시절입니다.
도갈님의 댓글
도갈 쪽지보내기 작성일저도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고가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비타민이 따로 없네요
해양의여신여님의 댓글
해양의여신여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이런 거 좋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