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달렸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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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발기바나나 쪽지보내기 댓글 8건 조회 1,911회 작성일 17-06-05 02:53본문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쪼임에 그만.. 평소 지루성이던 저도 30분 안에 끝나버렸습니다...(털썩) 남은 시간 너무 아깝더군요.. 스킨쉽 정도만 하며 조잘대다 끝나버렸지만 한번더 해도 되나 물어봐? 아니면 페이 더줘야 하나 고민하다 그냥 시간 흘러버리고 끝났어요 물론 30분대까진 정말 서비스도 저도 애무 잘하고 명기였습니다 쪼임 탓에 몇번 피스톤 질도 못해보고 다른 체위도 못해보고.. 생각해보면 이게 즐달인지 내상인지 오묘해요.. 물론 잘 쌌으니 충분히 흥분해서 싼거니까요
댓글목록
석이70님의 댓글
석이70 쪽지보내기 작성일부럽네요
풀발기바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풀발기바나나 쪽지보내기 작성일너무 오랜만에 달렸는지 잘 느껴버렸습니다
놀아보자아님의 댓글
놀아보자아 쪽지보내기 작성일
즐달이죠~
워낙 맘에 들어서 한번 더 달리고 싶은 아쉬움이 남은거겠죠.
번리님의 댓글
번리 쪽지보내기 작성일그러면댔죠
도갈님의 댓글
도갈 쪽지보내기 작성일부럽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즐달같네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꿈에서라도 하고 싶네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