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보면서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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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로 신경이 곤두서면서
그 예민해진 감각으로 느끼는 속살...
귀신이 등잘할때 깜짝깜짝놀라며 바짝 조여오는 질의 조임...
몰려오는 쾌락과 공포가 뒤섞여 정신이 아득해지는 그기분...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댓글목록
조아야님의 댓글

취향 참 독특하시네요ㅋㅋ 집중이 안될듯요 색다르긴 하겠네요ㅋ
니코틴충전님의 댓글

놀래서 집중이 될까...
콩떡공떡님의 댓글

헉...개개인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꼬마건달8513님의 댓글

독특하시네욧~~~ㅎㅎㅎ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희안한식성이네요.~~
text님의 댓글

비타민이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