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부산에 거주하시고 오피단속은 심한데 섹스에는 굶주리신 분이라면 한번 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부산에는 러시아 백마들이 가득있는 유흥거리가 있다는 걸 말입니다...
장소는 따로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부산역 러시아 거리라고 검색만 하면 나오니까요...
이곳에서 즐길 거리는 4가지 정도로 구분되는데
1. 삐끼치는 할머니따라가기
2. 주변을 서성이는 30대 러시아 누나들 따라가기
3. 클럽에서 술마시면서 이야기하기(영어필수)
4. 클럽에서 꼬신 후에 근처 모텔로 데려간 후 페이 지급, 이후에 섹스하기..(영어필수)

이정도인데 개인적으로 하실생각이라면 무조건4번 추천드립니다..
1, 2번은 비추입니다...돈은 돈데로 깨지고 특이취향아니면 내상100%입니다.
백마의 대한 환상을 충족시키고 싶으시다면 4번으로 가셔야됩니다.
왜냐하냐면 클럽에서만 20대의 탱글탱글한 러시아 여자들을 만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의사항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한국말 잘하는 20대 백마는 별로없다. 잘하는건 전부30대 나이드신분...
2. 클럽에서 떡칠목적으로 들어가는게 안되는 곳도있다.
3. 영어를 잘해야한다.(꼬시는게 수월하다)
4. 이야기를 하다가 떡치고싶은데...라고 본론으로 들어갔을 때 ok 안해주는 여자도 있다.
5. 모텔비는 본인계산이다.
저 같은 경우 암것도 모른채 할매 따라갔다가 내상입고 고통스럽게 클럽을 배회하다던 중 좋은분 만나서 다시 2차전으로 만족스럽게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