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님들께 드리고 싶은 한 마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달콤이 쪽지보내기 댓글 14건 조회 1,268회 작성일 17-07-21 16:29

본문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뜨거운 태양 아래서 열심히 일하고 2주 마다 한번씩 휴가를 나오면 어디를 갈까 재고만 있다가 결국은 못가는 달콤이입니다. ^^

그러나 내일은 가고 싶은 곳이 두 군데 있네요.

부천에 오픈한 휴게텔과 스파..

집이 부천이라 부천을 먼저 가보려 하는데 두 군데 다 가볼 수도 있습니다. (과연..)

오피에선 내상을 받은 적이 없고 아무데나 갔다가 내상을 90% 이상 먹어..

될 수 있으면 신뢰가는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에선 처음인데 어느 곳이든 다 믿음이 가네요.

다녀와서 후기 꼭 남길거구요, 제목대로 우리 님들에게 남기고 싶은 한 마디..

댓글을 복사해서 붙이지 않았으면 하네요.

보다보면 진심이 아닌 그냥 형식적..

그냥 지나치는 분들보다 낫지만 작업적으로 느껴지는 것도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럴까요? 이유는 알고 있지만..

그런 부분에서 풀발기바나나님.. 번리님.. 킹브이님.. 뮤트라대장님.. t리도사수님.. 골드망토님.. 그리고 자게에 우리 님들 흥분 지수 느끼게 해주시는 멋진 님들.. (언급 못한 님은 나중에 따로 할게요.. ^^)

이 분들때문에 열심히 댓글 다는 달콤이입니다.

짧은 댓글들은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복사는 아닙니다.

내용도 보지 않고 붙이는게 보이니까요.

제가 오해했다면 그랬다고 말씀하시면 사과하겠습니다.

첫 글에 좀 쌀하게 해서 죄송하고 후기로 뵙겠습니다. ^^

이전글체력은 떡력입니다 여러부운 ~~~~!!! 17.07.21
다음글편의점 알바녀의 깜짝 노출...(일하다 심심했나..) 17.07.21

댓글목록

데피님의 댓글

데피 쪽지보내기 작성일 17-07-21 17:08

옳소!! 복사는 글 쓴이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ㅋㅋ

달콤이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17-07-22 09:44

제가 잘 못 생각한 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글을 없애려다 댓글이 있어서 감히 못지우네요.
대신 그럴려고 했던 님들은 하지 않을 것이니 그것으로.. 우리 님들 화이팅! ^^

풀발기바나나님의 댓글

풀발기바나나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작성일 17-07-21 23:41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달콤이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17-07-22 09:59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번리님의 댓글

번리 쪽지보내기 작성일 17-07-22 00:41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달콤이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17-07-22 09:52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t리도사수님의 댓글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17-07-22 01:38

제 닉네임이 떠서 깜놀 했네요ㅎ
후기는 후기일뿐 서로 느끼는 감정과 상황이 다르기에 참고만 하기를 바래보지만 뭐ㅎㅎ
특별히 좋아 하시는 취향(휴게?오피?건마?)휴게든 스파든 어느곳을 가시든지 후회없는 선택과함께 기분좋은 시간 보내
셨으면 좋겠네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