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업소를 다녀오면 그 여운이 남아 ... 오늘 몸섞었던애 생각 하며 ... 물 한번 손으로 더 뺄때도 있었는데 ...

지난 주말 ... 친구가 하두 달리자고 징징 대서 ... 일산에서 만났습니다.

그렇게 둘이 커피 한잔 마시고 가자 ... 하고 갔는데 ... 한국휴게 갔다가 된통 고열용광로에 손가락 담구는 기분이었달까 ...

제친구야 다른거 없이 물만 빼면 되는 애라지만 ... 저는 하아 ~

전 분명히 마사지 신청 안했는데 마사지사 같이 생긴 정말 타이 마사지 경락 마사지 잘할거 같이 생기신분이 들어왔고

갑자기 훌렁 훌렁 하시는데 ... 조건 내지 여관바리 실패 하신분들의 참담함을 여기서 느껴보나 했습니다.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하면서 제께 반응도 안합니다. 물론 bj 할땐 자극 받아 일어나도 그이후론 ... 하아 ...

그래도 돈 지불한거 해야지 ... 하아 몇번 하다보니 죽어 내리네요

결국 손으로 마무리 ... 남은 시간동안 남자 도우미도 있다 이런 이야기들 만 듣다가 나왔는데 ...

친구도 내상 저도 내상 ... 휴우~ 후기는 역시나 믿을게 못되는구나 싶었죠.

참고로 -0- 역립때 가슴서 타인에 침내새와 ... 내 침냄새가 아닌 ... 클리서 느껴지는 시큼함 ... 웩 ...

밥먹고 집에 가려는데 친구놈이 안되겠다 함더 달리자 ... 자꾸 유혹 하는데 ...

B오피 에서 바로 된다고 오라는데 ... 육덕 내상 이후 도무지 가슴이 크건 뭐하건 못가겠더군요. 취소 하고 다른 오피에서

슬랜더 둘을 잡고 갔지만 .... 에휴

말도 없어 원래 말이 없다 해 ... 샤워 하고 오라 하고

 하고 왔는데 반응도 뜨뜨미지근 좁보인듯 한데 아 안들어간다며 힘겨워 하길래 역립좀 하다가 하는데 별 느낌이 안나길래 자세 바꾸다가

죽어 내림 ...  손 스킬을 뛰어난대 애가 말도 없고 반응도 없고 ... 결국 ... 예비콜 울리길래 먼저 갈께요 하고 나와버림 ...

하루에 돈은 돈대로 쓰고 내상 입고 나니깐

그날 당일 현타 와서 자고 일어났는데 ... 하루종일 기운 없고 ...

오늘도 기운이 하나도 없습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 오피서 대박 홈런쳐서 좋아 했으나 ... 그 거로 인한 후폭풍으로 천벌을 받나 싶었죠.

금요일 저녁엔 ... 언니가 아주 그냥 -0-;;; 빼는거 없길래 야동에서 나올법한것도 다 해보고 ... 심지어 콘도 빼주길래

에라잇 하다가 질싸까지 했는데 ... 언니가 담배 하나 물더니 이미 저질러진 일이라면서 한숨 쉬더니 ... 나한테 미안해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흥흥 ~ 물론 미안하다고 엄청 사과를 했으나 ...

알았으니깐 다음주 주말에 또 나한테 와!! 라고 하더군요.

그래놓고 포옹과 함께 마무리 뽀뽀 하더니 보내주고 심지어 난 이때 마법의 날이니 요때 뺴곤 오라고 ....

뭐 여튼 금요일까지 최상 이었습니다. 토요일도 그러려니 했구요.

일요일 두번의 내상 크리는 친구놈 덕에 아주 그냥 ... 에휴 ㅠ

실장님이 뉴페이스 왓어요 해도 답을 못하겟네요 금전적 타격이 넘 컸던 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