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을 입문한건 올해 5월 ... 그간 축적되어진 머니를 봉인 해제 하던 시점인거 같습니다.

서울과 파주에 사무실이 있어 왔다갔다 하던중 ... 서울 사무실에서 2주를 사는데

서울 사는 친구들과 만남이후 ... 용기내어 첫 휴게텔 유흥을 문을 두드립니다.

검증이후 이야기 간단하게 하고 페이 지급하고 달렸습니다.

샤워 하고 누워 있으니 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태국 으로 추정 ... 먼저 비 하더니 대뜸 콘끼고 쿵떡쿵떡 ... 문제는 아무 느낌 안납니다.

뒤로 해보니 느낌이 안나요 ... 앞 뒤 옆 안나요. 에휴 ㅠㅠ 결국 핸플 ... 문제는 그래버리니 손으로도 안됩니다.

한숨 푹 ㅠㅠ 첫 유흥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내상 ... 이전에는 본게임이 없는 텐프로 노래방 같은데를 아는형님이 끌고 가셔서 갔지만

돈 안내고 ㅌㅌ 하심에 덕분에 독박 썼고 ... 몇년만에 낸 용기인데 ...

그리고 마포의 어느 휴게텔 ...오피형 휴게 ...

언니가 한글패치 장착 ~ 오! 

말도 잘통하고 분위기도 좋았으나 ... 담배 찌든내 제가 비흡연자라서 ...

극 쪼임으로 아픔을 느끼고 ... 담배 냄새에 자꾸 죽어 내리고 ... 

뭐 한거 없이 돈만 주고 나오는 내상을 입게 되죠.

구로에 한 오피형 휴게 ...달렸습니다.

언니가 한국언니 인데 이쁘게 생겼습니다.

샤워 서비스 어느정도 만족 ... 그러나!

본게임 들가니 간지럽다 뭐 하지 말아라 뭐 안된다 제한적

결국 하던중 죽어버림 ... 심폐소생 불가 ... 손으로 마무리 ...

그후론 이쁘긴 한데 다시 가보고 싶지는 않다.

파주에 한 휴게텔 ... 언니 이쁘게 생겼으나 벗기고 보니

로리 ... 완전평면 ... 태국 언니 ... 와이낫 ~!! (왜 못싸냐) 라고 승질 오지게 냄 ...

취향 실패로 내상 ... 차라리 추천 말고 언니 선택 할걸 후회 ... 이건 뭐 제 잘못

오피라는걸 알게 된이후 두번째 일산에서 유명한곳이고

후기를 보고 갔으나 ... 언니가 귀차니즘에 빠져 있고 서비스 마인드 모두 결여 ...

노잼 노반응 ... 이게 정말 +3 이 맞나 싶고 ... 결국 마무리도 못하고 시간만 가서 나오게 되고 

다신 이 업소를 안가리 다짐하게 되는 극내상 핸플로도 마무리를 안해주는 ...

친구에 연락에 주말 저녁 달려본 V 오피 ...

언니 몸매 죽이고 11자 복근에 모델 기럭지

그러나 ... 나이 들어보인다. 뭐한다. 경험이 부족하다. 등 

연타를 치고 모든 행동에 제한적인 움직임

그렇게 1시간 의미 없이 끝 ... 알고보니 절반은 내상을 겪는 업소이나 후기 삭제로 유명 ...

일주일후 친구따라 간 한 휴게

후기를 믿으면 안됬는데... 유명하다며 최고의 퀄리티 라던 휴게

정작 안마 해줄거 같은 아주머니가 벗고 덤벼듬 ...

역립 하는데 가슴서 내 침 냄새도 아닌 야리꾸리한 냄새가 느껴짐.

급하게 아래로 내려갓으나 뭔지 모를 찌릿함을 느낌... 

결국 죽어 내려서 스지도 않고 뒤로 살려서 했으나 느낌이 오질 않음

지루 전문이라더니 ... 앉아서 대화나 하며 지루한 시간만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친구도 내상을 입었다며 둘이 의기투합 일요일 저녁 오피를 달렷으나

친구는 본인 스타일 아닌 로리 스타일에 ㅠㅠ

저는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말도 없고 대화를 이어가려해도 단답형

본게임 가도 노잼 반응 의미가 없는 시간

결국 손으로 마무리 ... 문제는 나올거 같으면 언니가 꽉 집어 잡는 바람에 알수없는 고통...

예비콜 울림과 동시에 ㅂㅇㅂㅇ 하고 나왔습니다.

그 외에도 더 있었는데 -_-;; 내상은 참 끔찍하죠.

내상 없이 즐달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은근슬쩍 자랑을 많이 한거 같기도하고

말같지 않은 ㅄ력을 뿜기도 했었죠.

역시 이것도 경험 부족과 짧은 생각에서 나온 행동들이지 않을까 싶네요.

누군가에게 기분이 나쁠수 있었다면 그 행동과 말에는 책임이 따르는게 맞다고 보고 그런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일산 오피 정보 공유 하실분 있으면 쪽지 주세요~

요즘은 이 근처만 가네요. 일 끝나고 가기 편한곳이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