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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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댓글 14건 조회 851회 작성일 17-09-0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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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곳 vip 대접 받는 업소에 연락 하여 ... 오늘 가면 누구 가능한가요.


웬일로 둘다 지명녀가 가능하다곤 하는데 ... 손양에게 졌다는 애가 자꾸 생각이 나네요.


뭐 그래 ... 둘다 되지만 오늘은 손양이 아닌 너가 이길수 있는 시간주겠어!! 선택 ...


이제 슬슬 출발 해볼까 합니다. 


모두들 좋은 불금 보내세요~

댓글목록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솔직히 말 vip 지 걍 ㅋㅋㅋ 똑같습니다.
부러울게 있나요 ㅎ 월급날이라 그김에 가는거죠 ㅎ

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

no_profile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

오빠 화이팅~~!!!!!오늘도 손양이 이긴다면 오빠 죽빵맞을수있음 ㅋㅋㅋㅋㅋ

달콤이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손양이 이겼다네요.ㅋ
라들러님! 팁 하나 드릴까요?
언젠가 아끼는 언냐가 다릴 너무 벌려 아파하길래 다음부터 오무리게 했었죠.
그랬더니 지루끼 있던 저도 빨리 사정을 했고 언냐도 그렇게 해보고 싶었다며, 여자의 로망이라면 로망이라며 좋아하더라구요.
저만 해당되는건지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세요. 어쩜 손양을 훅 날려버릴 수도 있을거 같네요. ^^

달콤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다리를 11자로 펴게 만드는거죠. 언냐가 다리 편하게 쭉 뻗고 있으면 그 상태 그대로..
언냐는 갈매기로 벌린 다리를 잠잘때처럼 두 다리 펴게 만들면 몸이 편하니까 좀 더 느끼고 저는 좁보 느낌과 쪼임 때문에 원할때 사정하고..
무슨 말인지 알겠죠? ^^

강남피카소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강남피카소안마 쪽지보내기 작성일

맞아요 그자세는 언니들도 많이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강남피카소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강남피카소안마 쪽지보내기 작성일

뭐자세는 다양하니까 생각나는대로 다해보는게 나은거 아닌가요?근데 힘이딸려 문제겠죠??ㅋㅋ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어디서 과외라도 좀 ... 받아야 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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