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페이스 검증기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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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댓글 27건 조회 1,007회 작성일 17-09-1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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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분들 아시겠지만 -_- 제가 미친듯이 최근 횟수가 잦으면서 실장님들께 주요 인물까지는 아니고

vip 급 대우를 받는다고 몇번 말씀 드린적 있죠.


어제는 저녁에 퇴근하고 심심하던 차에 문자를 남겨 보았습니다.

요즘 저녁은 출근율 좋으신가요? 라고


그랬더니 제가 2번 본 언니를 말하면서 볼거냐고 하는데 -_-;;

말장난 하다가 쿠사리 엄청 먹었던 터라 퇴근 시간인데 굳이 볼 ... 패스 하고 있었죠.


그랬더니 뉴페이스 들어온거 어찌 알았냐며 컴온 컴온 하시더군요.

갈까말까 고민 하던차 ! 콜 하고 좀 늦게 출발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엄청 피곤 하지만 ... 아침부터 폭풍 일을 하고 있지만 ...


그러게 출발하여 중간쯤 갔을때 전화가 오더니 오늘 검증 하기로 했던 뉴페이스 세팅이 안되고

또 다른 뉴페이스 하나 있는데 +@ 요금 없이 기본가에 보시는게 어떠냐고 묻더군요.

그래 싼맛에 함 가보자 생각에 예 뭐 까짓껏 ... 하고 달렸습니다.

예상 도착 시간보다 15분 늦게 도착 했지만 너그러히 이해 해주시고 올라가게 되었죠.


실장님 왈 저희 같이 일하는 언니들과는 관계를 하지 않기 때문에

검증 과정이 중요하다 . 해보시고 평가 해달라 ... ㅇㅋㅇㅋ ~ 하고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니 음... 뮬란? 동양미 넘치는 언니가

있더군요. 말을 하는데 사차원 스럽습니다.

피부가 구리빛 이구요. 나이 22살이라는데 나이는 늘 안믿습니다. 여자 나이 못믿어요. 민증 을 까고 등본 을 까야 그나마 믿을까?


말이 너무 많습니다. 15분 가량 이야기 ... 제가 지루 인탓에 사전 준비가 길면 본게임 중 텐션도 오르기전에 끝 !

샤워를 하러 가자 하여 옷을 벗는데 ... 구리빛인데 운동한 몸은 아닌거 같고 피부 색 때문인지 자극적이긴 하더군요.

가슴은 B라는데 A+ 정도?

첫날이라 아직 많이 어색 어색해 하더군요. 물품 위치를 모른다거나 등등...

본게임으로 들어와서 말이 또 많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 은근슬쩍 답답함에 제가 여기저기 만지작 하는데 ...


대뜸 오빠 여기좀 만져봐 왁싱 한데 털이 자라는데 턱수염 같아 ...  머리속에 ?!?!?!?!? 얘 뭐지?

만지작 거려보면서 그러네 ... 하며 좀더 응큼 해지려는 찰나에 훅 들어오더니 삼각애무

하다가 눕히고 역립 ~ 키스를 거부 하더군요 본인이 목감기가 현재 심해서 옮는다고 고생한다며 ...

알았어 패스~ 가슴부터 쓱 가는데 배꼽 근처 가니 간지럽다고 하네요. 아 여기가 약점이구나 싶었고

그곳으로 내려가서  딱 보는데 왁싱에 포인트는 그곳이 정말 잘 보이는건데

갈라진 그곳이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오호~ 스물스물 만지작 거리다가 혀로~

은근슬쩍 요래저래 하다가 손가락 하나 깊히 쑥 밀어 넣어보니 뜨끈하면서 물이좀 나오기 시작 ...

손가락 넣지 말아 달라길래 알았어 하고 한번더 쑥 하니 이상하다고 빼달라기에 알았다 하고 콘장착 하여 ㄱㄱ

쓰윽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금방 밀려 들어가는 느낌

쪼임 보통 ~ 열심히 하는데 뭔가 자꾸 엇박 느낌 들고 ... 뒷치기 이후 다시 정상위 하는데

키스를 안하니 표정 몸 등을 계속 보게 되는거죠. ㅂㅈ 가 이쁘게 생기니 하면서 들어갓다 나오는 제 그게 적나라 하고 뭔가

야하다? 문제는 이정도 쪼임이면 제가 감흥을 못느끼는데 갑자기 텐션 훅훅 올라 오더니

급 도달 해버리고는 어허헛 ... 어헉 ... 어헉... 허 ... 허 ... 언니가 힘드냐고 묻네요.

아니 나왔다고 ... 오랜만에 텐션 올라 터졋네요.


그렇게 마무리 하고 예비콜 울리고 언니가 안보내줘서 이야기좀 더 하다가 내려오는데

실장님 콜 ... 이야기 하자며

언니에 대한 평가와 주변 업소 동향 등을 묻고

그에 대답해주고 돌아오는 길에 문자로 길게 작성해서 마무리 ~

다음에도 검증 부탁드리고 실장님과 형동생 ? 하기로 하면서 서비스 우대 ...

해주기 전까지 믿을수가 ... 뭐 여튼 -_-; 잠 안오는 밤 스물둘이라고 하는 구리빛 피부에 빽 녀 만나고 왔네요.


일을 더 하면 어쩌다가 또 볼지 모르겠지만 검증 통과안되면 내보낸다고 하니 ...

그 후유증에 전 많이 피곤 피곤 ... 참으려던 금딸 금욕이 단 몇일만에 와장창 ...

그래도 내가 지루가 아님을 또다시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얼마전 댓글에 언니가 편해져서 라는데 아무래도 그랬나봐요.


댓글목록

퍼플릭님의 댓글

no_profile 퍼플릭 쪽지보내기 작성일

대단하시네요~~실장님과 형동생이라니~~~!!!

퍼플릭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퍼플릭 쪽지보내기 작성일

어디 다니시는지 공유 되나요???궁급합니다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더 많은 후기들이 있지만 요즘 안적고 있습니다 ... 후기란에 남겨야 하는데 ... 아직 검증 단계라 후기란에 작성을 할수 없어서 ㅎㅎ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즐달은 했는데 좀 머랄까 약간 부족하달까요. 한탐 더 했어야 하는 뭐 ... 그런 ㅎ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러게요 . 콘 끼고 0.02 를 써도 잘 안되다가 어젠 애가 그곳이 너무 야해서 혹했엇나봐요 ㅎ.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저편에 쪽지보내기 작성일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축하 합니다.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업소 실장님과 친하게 지내면 좋을게 많지 손해 볼건 없을 겁니다 ㅎㅎ
저도 건마에 빠져 살때 몇몇 업소실장님들께 검증 요청 참 많이 받았었는데 다들 뭐하는지 몰라 ㅋ
즐감하고 갈께요 ^^
아!~~ 그리고 고민/익명방에 라들러님때문에 텐션문의 글 올라와 있네요 ㅋㅋㅋㅋ
님때문에 궁금해 하는것 같으니 답달아줘욤 빨랑 ㅎ

달콤이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야아~ 저렇게 다른 곳에서 손양을 깔끔하게 이기시는군요. 진짜 편안해서 극복 못했던 문제같네요. ^^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성적취향 과 성감대를 찾아가면서 ... ㅎㅎ 뭔가 알아 가는 맛이 있네요. 맛있는 음식이라도 세번만 먹으면 질린다는 말을 이제야 이해 해가는 거죠 ㅎ

호주좀비님의 댓글

no_profile 호주좀비 쪽지보내기 작성일

후기만 봣는데 마치 갓다온 느낌이네요 ㅋㅋ 즐달 감축드리옵니다. ^^

대기만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대기만성 쪽지보내기 작성일

뉴페이스 검증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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