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늟 오후 깡선수님의 소개로 사당처자 접견했네요.
일단 외모는 좀 나이들어보이는데 한편으론 깜찍하네요
담배한대 피면서 야그하다 처자 옷을벗는데 골반이 서구형골반이더군요.
가슴은 적당하고 가슴끝에 매달려있는 꼭찌는 앙증맞게 핑두라고 할까요~~
그 모습 보고있으니 동생이 으랏차차 하더군요.
샤워하러 가면서 피부를 만졌는데 곱더군요.
같이 샤워하고 먼저 나와 침대에서 기달리고~~
잠시후 처자 나오는데 ~~에효~~
동생이 아주 그냥 난리치네요
처자 애무시작~~
상부에서 시작해 중부지방 거쳐 드디어 남부지방에 도착해서는 아주 그냥 ~~
ㄸㄲㅅ ~~
ㅁㄲㅅ~~
ㅁㄲㅅ 죽입니다.
동생을 목젓이 끝까지 넣고는 혀로 빨아주는데 ~
ㅁㄲㅅ 시전에는 발사하겠어서 69 전환해서 처자 꽃잎 빨아주니 좀있다가 뭔가 따스한것이 쭉~~
나오네요
애무하다보니 처자 못참겠다고 위로 올라타서 동생을 삽입하는데 넣자마자 따스한물을 싸주네요.
느낌 아~~주 좋아요
서로 느낌대로 ㅅㅅ하는데 ㅂㅈ가 동생을 착~~착 감싸주는게 느껴지더군요
사정 임박하여 처자안에 발~~~싸!!
사정한  후에도 동생은 안에서 계속 꿈틀대면 한방울까지 쥐어짜네고 있었네요
사정한후에도 바로 빼지않고 이런저런 얘기하며 한동안 있다가 해체하는순간 따스한물과 내 올챙이들이 쏟아져 나오네요~~
오랜만에 즐달했어요
시원하게 사정하니까  몸이 개운하더군요
이 처자 마인드 좋더군요
원래 2시간 타임잡았는데 이론~~
일 땜시 거래처에서 급하게 연락이 와서 한번 방사만 하고 나온게 아쉽네요
조만간에 다시 보자하니 오늘 못한거 저장해둔다고 꼭 다시 보자하더군요
나이는 좀 있어보이나 마인드 좋고 쎅감이 죽입니다. 조만간에 재접해서 저장해둔거까지 꼭 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