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립까페는... 한번도 안 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비댓으로 안했습니다. ㅎㅎ
아~ 오늘따라 더 외롭고 쓸쓸하고 그렇네요. 오늘도 음란마귀와 싸워야 되나 싶습니다.

립을 가게되서 문의한겁니다..저도 한번도 안가바서 걱정이 앞서네요

딱 한번 가봤습니다.
제가 갔을땐 터치 안되거 많았고 왁싱샵이라 써있으나 들가니 휴게텔처럼 되있더군요.
올탈 하고 기본 애무후 손과 입으로 마무리
그리고 가글로 한번더 마무리 ...
청룡 서비스라는데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별로 인 건가요.?

정말 잘해주는데는 좋다는데 일산권에는 와 하는 립카페가 없나봐요.
그리고 오피형 립카페도 있다는데 이런데는 홈런까지도 가능 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스별로 가격도 다르고 업소별 가격도 조금씩 달라요 ㅎ
서비스 며 코스 다양하고 ... 제한적인게 참 많아요 .
코스에서도 말하는 코스 안되는것도 투성이고 ...

처음 접해보는거라 어떻게 해야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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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안슨다면서 왜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구!!자꾸 세워 주는 연습을해서  뜻하지 않게  잘 되면 백마가야쥐요
...

립카페는 쉽게 말해 고딩때 쉬는시간에 매점 열라 뛰어 가서 컵라면 후딱 한그릇 하고 온다는 표현을 하고 싶네요
혹시 스파건마 가보셨나요? 서비스 언니 입장해서 서비스 받고 나면 끝나는 것처럼 딱 그 부분이라고 보시면
될듯 싶네요..시간이 15~20분 정도 밖에 없다보니 언니가 입장을 하더라도 매우 짧은 대화후 바로 서비스를
합니다.. 예전 초기에는 상탈로 시작했고 서비스도 약간의 애무및 bj후 입싸로 마무리를 지었었는데 조금씩
업소가 늘면서 서비스 경쟁이 생기고 지금은 라들러님 말씀처럼 오피형도 생기긴 했지만 거의 상가형 건물들이 아직은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수위는 핸플에서 가능한 서비스까지 수위가 많이 올라간 상태이지요.. (올탈,육구, 역립도 이제 가능함)
15~20분 사이 시간이다 보니 이야기 하기도 바쁘고 서비스 받기도 바쁘점이 조금은 잊지만 시간 조절만 잘하면
기분좋게 물빼기는 좋은 곳입니다 심지어 이곳에서도 홈런을 치는 능력자들이 많아 졌다는게 팩트이지요 ㅎ
유흥업소중에 시간이 짧은 만큼 비용적인 면도 제일 저렴한 만큼 누군가의 손을 빌려 간단하게 물빼고 싶은 곳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자투리 시간에 물빼고 싶다면 립카페를... 조금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핸플이나 건마 추천하구요
그래도 난 공식적인 관계가 좋다면 휴게나 오피가 좋겠지요 ^^?

음~~홈런이군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고 수위오버족들 기준으로 말씀드린거예여ㅎ

나도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