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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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댓글 15건 조회 886회 작성일 17-09-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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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시간들이 너무 무의미해졌다는거에 좀 화가납니다..


내가알기론 그렇게 전화를 계속해도 돈이있어야한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지내들돈까지 써가며 이러는 이유가..대채뭘까요??


자폭범들땜에 장사를 접은사람들도 몇번봤는데


예전에 분당에서 젊은손님 3명받았다가 핸드폰 잊어버렸다고 경찰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3일뒤 어떤남자가 전화가 오더니 그 핸드폰이 1억의가치를 한다나뭐라나??


속으로 아....자폭범들이구나...내가 그폰이 일억에 가치가 있는지없는지를 어떡게아냐구


그런면서 자기는 여태껏 여자를작업해본적이 없다고 사장한테 말하라고 10분안에 전화없음 자기네들 알아서 하는걸로 알겠다고


그러더니 한참후 문자가 왔더라구요 알겠습니다 작업들어온다는 식으로


분당에 오피를 자기네들이 다죽였다면서 몇개남아있지않다고 결론은 돈달란얘기죠


다행이 벌금몇백맞고 분당은 깨끗이 접었지만 별에별놈 다있어요


정말 이런일들은 없어야하는데 걱정이에요 


내일은 또 어디로 전화해서 사람을 못살게 할까요??


워낙 많이 격으신분들은 이제 그려러니 한답니다 아이고.....언제쯤 끝이날지....



댓글목록

가물치님의 댓글

no_profile 가물치 쪽지보내기 작성일

힘내세요~~~~그런넘들 언젠가는 대가 치를날이 올겁니다 ~~~여튼 힘내시고 홧팅 하세요 ^^

비이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비이류 쪽지보내기 작성일

힘내세요. 그나저나 강남을 한번 가기는 가야하는데... 이번주도 일정이 취소되서... ㅠㅠ
가게 되면 문자 드리고 가야겠네요. 전 건전한 손님입니다~ 하고..

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

시간날때 오시면 되죠~~~천천히 오세요 어디 안가니까요 ㅋㅋ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예전엔 경쟁업소에서 사람 시켜서 그랬다지만 요즘은 한탕이 문제인건지..
삶을 참 무의미 하게 사는 놈들이 넘 많은듯 싶네요..
오늘은 아무일 없이 무사히 영업 하시길 바랄께요..
근데..병원은 다녀오셨나 몰라 ㅋㅋ

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

오늘은 그나마 조용하네여 주말이라 걱정했는댕...ㅋㅋ

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

언젠간 그사람들도 후회할날이 올거에요 삶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으니까요.

갸타이님의 댓글

no_profile 갸타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승사자가 저런애들 안잡아가고 뭐하나 몰겠네;;

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

벌써대려가면 안돼죠 죄값다 치르고 가야죠~~ㅋ

달콤이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반쯤 죽여놔야 정신을 차릴까 말까한 인사들이죠. 내가 여유있음 저런 것들 추적해서 줘 패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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