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심심해서 실장님께 연락했다가 ...결국 ... 흐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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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댓글 14건 조회 1,108회 작성일 17-09-1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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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들 몇 업소 전용번호 말고 아는 번호들로 톡이나 문자를 가끔 보내는데 -_-;

보내면 꼬십니다. 오늘 뉴페왔는데 ~ 라던지


아 그리고 지난번 검증 했던 언니는 불합격 하여 이틀 일하고 내보냈다고 하네요.

너무 사차원이 도 가 지나치고 마인드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었다고. 제가 제일 후한 평가를 줬다네요.


뭐 여튼 결론은 OO 본지 오래된 애 보고 왔습니다. 그 업소 에이스에 할인제외 인데 ...

할인 해주시네요. 실장님 이 말하기로는 그 지명 언니가 제 이야기를 하면서 연락 안오냐고 물어보았다고


여러모로 그덕에 콜 하고 달렸습니다.

문 두드리고 들가니 언니 표정 ㅇ_ㅇ ????

뭐양! 왜 톡도 안하고 와!!!! >_< 

막 이런 표정 ...


아 맞다 내가 너랑 톡 하던 사이지 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갑니다. -_-;

요즘 지명녀들 연락처 아는 3명이 하두 떽뗵 거리거나 부담 스러워해 연락을 안하다보니 ... 잊고 있었네요.


보고 싶었다고 끌어 안으며 살짝 엉덩이에 손을 대보니 -_-;; 긴치마를 입고 있지만 노팬티 ...

일할때 팬티를 잘 안입는 ... 아까 아래 사진의 치마는 올리는거라고 해보려고 했지만 했다간

아마 무릎끓고 손들고 있어야 했을겁니다.


커피 두잔 사서 들어갔는데 어라 이미 커피 마시고 있네 ...

그렇게 같이 쇼파에 앉았는데 주눅주눅 ... 긴장 긴장

얼마전 카톡으로 오지게 혼났던거에 쭈꾸리 모드 하니깐 마구 웃으면서 왜그러냐고 

내가 맨날 모라 하는 사람 같다며 계속 웃고 있네요.


한참 이야기하다가 싯으로 가야되 내가 너무 반가워서 너무 말을 시켯어 하며 끌고 가서는 꼼꼼한 서비스~

눈썰미 하나 좋은게 파스 붙여서 쇄골쪽에 파스 부작용 난거 까지 캐치 하면서 안아프냐고 오구오구 해주네요.


이 언니의 포인트 ~ 민삘에 이쁘다 . 가슴은 B 이상 이다. 자연산! 백보다.


누워 있으라더니 옆에와서 쏙 안겨서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뽀뽀 쓰윽 하더니 키스 ... 키스 하다가

애무 하고 여기저기 다 빨아 제기는데 -0- 이언니 서비스 왜이리 자극적이죠.

애무중에 본인 가슴 사이에 제껄 부비부비 하질 않나 본인 바스트포인트로 제껄 건들지 않나 

목까시 하고 침질질 흘려가면서 제꺼 다 적시고 ...

그러더니 하비욧 까지 시전 ...


노모 AV 한편 찍었네요 . 할건 다했습니다.

0.02 사가미 준비한걸 꺼내서 끼우더니 넣을까 말까? 확 잡아서 눕히고 역립~

오랜만에 보니 왜이리 이쁘냐~ 그러니 으응으응~ 키스를 다시 확~


전 언니들과 할때 좋아하는 반응이

이쁘다고 하면 으응으응 앙탈하는거~

그곳 애무 할때 ㅂㄷㅂㄷ 하는거~


긴 애무 끝에 본게임~ 보통 역립하면 죽기 마련인데 오늘은 빠빳 하네요.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가 살살 했다 강하게 햇다가 옆으로 하다가 ...

뒤로하는걸 맨날 좋아해서 ... 뒤로 하는데 뭔가 지난 검증녀 이후 이상하게 허리춤에서 뭔가 ...

블리츠 만화 보시면 ... 검을 해방 시키듯 ... 만해 ... 

그러다보니 어어엇 ~ 푸욱~


다하고 나서 허억허억 ... 힘들지 누워 ... 옆에 눕여서 제가슴 쓰담쓰담 ...

그러고서는 살짝 쳐다보면서 어디서 연습햇어?!

어?! 아냐 ... 저도 모르게 눈을 피하고서는 이미지트레이닝 ...

분명히 뭔가 달라졌다면서 오늘 왜이리 잘하냐고

저번이랑 너무 틀리다고 그러네요.


그리고 먼저 싯고 나와서 있으니 등을닦아주네요.

혼자 멍 하고 잇다 나오길래 또 멍 하다가 

아 기달려봐 하고 똑같이 등을 닦아주니 내등 닦아준 남자는 처음인데?!

저번에 핸드크림 발라줄때도 핸드크림 직접 발라준 남자는 처음인데 ...


뭐지 이리 이쁜애를 왜 ... 처음이 아닌거 같은데 싶지만서도 ㅎㅎ

말이라도 이쁘게 자극적이게 하고 ...

마지막 뽀뽀 할라는데 ㅠㅠ 피하는거 같아서 ... 볼뽀뽀 유럽식 -0- 두번 하고 ... 나온 ...


그래도 심인성을 이기고 나니 -_- 맘편해졌네요.

언니가 급 칭찬에 아주 오늘 좋았다는데 ... 

전 지루가 아니었네요 ㅎ


결국 참지 못하고 달려서 ~ 오늘도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종합병동님의 댓글

no_profile 종합병동 쪽지보내기 작성일

좋은분 만나셔서 즐갈하고계시네요..부럽습니다..나두 좋은분 있긴한데 출근을 잘 안해서 보기가 힘드네요.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런애들이 참많죠. 왜 내가 친해지고 지명하면 출근율이 떨어지고 ... 그러나 싶은 ...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이건 뭐 거의 업소후기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저편에 쪽지보내기 작성일

ㅎㅎ~즐거운 시간 축하 합니다.
언니들의 속삼임에 넘어가지 마세요.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안넘어가게 조심 조심 자제 해야죠 ㅎ

달콤이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라들러님의 고민 아닌 고민을 해결해 준 그 아가씨 다시 찾아봐야되는거 아니예요? 4차원 인정하지만 ㅅㅅ만큼은 남달랐을텐데 남자들이 그런걸 싫어하는건가? 그런거 같네요. 괜히 그 아가씨가 안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 언니가 해결 해주 었다기보다는 집중이 잘되는 날이 종종 있더군요 ㅎ 그때마다 발사가 가능한데 ... 어느순간 집중이 안되는 날이 종종 있어서요 ㅎ.
호불호가 심히 갈릴것이엇고 업소측은 득보단 실이 많기에 처음 간 업소에 이상한 언니 걸리면 거긴 다시 안가게 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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