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외국에서 10여년 워킹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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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그네하야 쪽지보내기 댓글 8건 조회 838회 작성일 17-09-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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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고 붕가붕가 하면서 느낀건 크게 다를건 없다 좀더 깊은 관계를 가지고 싶다면 언어소통은 필수 라는거 클럽문화는 우리와 같은듯 다르지만 여기서 소통만 가능하다면 술 한잔에 백마 흑마 전 특히 프랑스 누님들에 그 색 내공은 잊을 수가 없내요 그래서 그런지 딱히 백마오피에 환상이런건 없지만 ... 다시 그 시절로 가고 싶은건 나만 그런겁뮈까 ~~~

댓글목록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제 친구도 몇년전에 아일랜드로 단기공부를 하러 갔다왔는데..
라면떡볶이랑 라면으로 각국나라 여자들 만나봤다고 하더군요 ㅋㅋ
부러운 추억입니다..

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

no_profile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리운거죠 하지만 그런걸 다른곳에서 풀지는 말아요 좋았던 추억이 나쁜기억으로 변할수 있으니 좋은추억으로 두세요

쌔비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쌔비지 쪽지보내기 작성일

콜롬비아 애들이 그렇게 멋지다던데요...ㅋ(전 경험 없음ㅠㅠ)
꼬모 에스타스~ ㅋㅋ

에딕님의 댓글

no_profile 에딕 쪽지보내기 작성일

부러워요ㅎ외국녀들이 아무래도 좀더개방적이니까 다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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