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였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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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댓글 15건 조회 795회 작성일 17-09-19 21:25본문
사무실 출근했는데 비가 갑자기 ㅠㅠ
천둥번개가??ㅠㅠ집에 창물 열어놓고왔는데 울애들은 어쩌지??
나는 비에대한 안좋은 트라우마때문에 방금도 천둥번개치는데 소리를 지르고 말았어요
직원이 놀래서 창문 다 닫고 쇼를했죠....
난 왜케 비가싫은지.....지금은 좀 조용해졌나보네요 ㅋ
근데 정말무서워요 우리 집에있는 애들도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을거에요ㅠㅠ
그냥 지나가는 소나기 인가봐요 다행이 울 애들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ㅋㅋㅋㅋ
뭔가하고 계속 봤는데.....우리 리트리버 불쌍해ㅋㅋ하나주지ㅋㅋ
댓글목록
달콤이님의 댓글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개장난치면 안됩니다. 개가 원한을 가지면 더 무섭습니다. 흐흐흐..
근데 모카는 어캐됐어요? 궁금해요~
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의 댓글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모카지금 제 아래에서 자고있어요 ㅋㅋㅋ
달콤이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아~ 그럼 가게에서 계속 같이 지내는거예요? 직원들이 모카 못살게 굴지 않게 하셔야 하는데..
글구 실장님의 천사 마인드 한번 더 인정해요~
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의 댓글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천사??한테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죠 ㅋㅋㅋㅋㅋㅋㅋ
비이류님의 댓글
비이류 쪽지보내기 작성일갑자기 가기 무서워지는데요? 천사한테 당하면 어떻게 될런지... ㅎㄷㄷ
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의 댓글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ㅋㅋ오빠도 예외는 아닐텐데??
t리도사수님의 댓글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예전엔 비가 진짜 싫었는데 요즘엔 주륵주륵 내리는 비를 보고 있으면 그냥 커피한사발 드링킹하며 낭만 떨고 싶네여 미쳤나봐ㅜㅡ..
소낙비 말구요..
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의 댓글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나두 그래봤으면 좋겠어요 ㅜㅜ
t리도사수님의 댓글의 댓글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이적이부릅니다
"걱정 말아요 그대"...
화이팅 ㅜㅡ
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의 댓글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
나 그노래 좋아해요 ㅋㅋㅋㅋ알리가 불렀었는데 전인권아찌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문명진이 전인권아찌노래 불러서 1등했는데 나 그노래듣구 아니 문명진이 1등해서 좋아서 너무울었다는....
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의 댓글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
사수오빠 고마워요 오빠덕에 음악들으며 일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는것같아요
앞으로 이런방법으로 외로움을 달래야 겠군요...ㅋㅋ
t리도사수님의 댓글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으잉?ᆢ나 한건 한건가여?ㅋㅋㅋ
다행이시네요^^;;
좋은 음악 마니 들으세요ㅎ
음악은 마음에 위안과 평안을 준다자나여
전 그래서 발라드가 좋아요..
아!~~갑자기 커피 한사발 땡기네여ㅋㅋ
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의 댓글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ㅋㅋ저는 그래서 예전에 저장해놨던 슨므라즈 오빠노래 듣고있어요 팬이라서 공연도 보러갔었는데
장가가더니 변했어 ㅠㅠ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고가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굿굿 좆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