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이 집이신가보네요??ㅋㅋㅋ

네앱~ ㅋ

옴마야  @.@!~~~~..내가  탐험가도 아니고 무슨 모든 인종을 경험했다고 ㅋㅋㅋㅋㅋㅋ
사람들 오해해욧!!!^^;;;;
근디 천안에 계신줄 알았는데 언제 또 장소를.....어여 속세로 속히 복귀하셔서 그리움을 달래소서
그리고 뭘 그렇게 고민을 하고 그래요 고민할 거 전혀 하나도 없어요..
예전에 후배에게 했던 말이 있는데.. 후배가 고급차를 갑자기 몰려고 하니 무지 걱정하길래..
"얌마!~그랜져를 티코처럼 티코를 그랜져 처럼 하는 생각으로 운전하면 돼 "
라고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부담 갖지 마시고 즐길 그날을 기약하세요
늘 먹던 뻘간 짬뽕 먹다가 오랜만에 백짬뽕 한그릇 드신다 생각하세요 ^^;;

ㅎㅎ 백짬뽕 먹는 기분으로요? 비유도 잘하셔~ 편하게 마음 먹으라는 조언으로 들려 감사하네요.
하지만 탐험가를 넘어 정복자로 알고 있는데 발뺌은 하지 마시죠. 우리 사이에..ㅎㅎㅎ

저도 백마는 아직인데... 강남이 너무 머네요. 올해 안에는 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벤트 할때는 바로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ㅜㅜ

이번달안에 안오시면 이벤 없는걸로 할거에요~!!!다른곳에선 다 왔다갔구먼...

ㅠㅠ 없는 외근 만들어서라도 이번달 안에 도전!!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와우~ 비이류님! 멋져요! ^^

이왕 할거면 퀄리티 좋은 백마말고
빽마로 하세요. !

저도 빽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

뭐지??

아는 형님 과 기회되면 가겠습니다.
실장님 얼굴도 볼수 있나욤 ?

기회는 빨리 만드시구요, 실장님 얼굴은 당연히 보십니다. 에서 아직 오신 님이 안 계신데 미워서라도 보여주실 겁니다. ㅎ

확실히 저도 백마경험이 없다보니까 궁금하고 달리고싶은맘이 커요 ㅎㅎ

네에~ 언제고 그 시간은 옵니다. 큰 마음만큼 큰 보람(?) 있으실거로 믿심니다! ^^

화이팅하세여.~~

오늘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