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리도사수의 유흥썰 번외편..지금껏 겪었던 생각외 경험들 (스압주의 매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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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댓글 17건 조회 830회 작성일 17-09-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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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그리 나쁜놈은 아닙니다..(저 착한사람입니다 ㅡ.ㅜ) 읽다가 이상한 놈 취급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모든 내용은 당사자와 합의(?)하에 이뤄진 내용들 이오니 그점 참고 바라며 

아주 기네요..마니.. 띄엄띄엄 읽으세요...그럼 시작!~~


[여후배집 창고]


고2 시절 겨울 방학을 얼마 않남기고 기숙사를 입실 하기 전이였습니다

1년후배와 잠깐 만남을 가졌었었는데 집가는 길목에 그아이의 집이 있었지요 야간자율이 끝나면 늘 앞에서 

기다리던 그아이..언제부터 인가 마무리 인사는 입맞춤에서 점점 진한 스킨쉽으로 점차 늘어 가더군요..

진도좀 나가려 해도 거부했기에 늘 그렇게 아쉬운 마무리를 하며 이어갈때쯤 어느날 집과 창고사이 으슥한 

곳에서 진하게 스킨쉽을 이어가는 찰나 인기척이 들려 옵니다 

순간 냅다 창고안으로 숨었는데..그곳에서 그렇게 눈이 맞을줄은 몰랐던 거지요... 

그렇게 우린 서로의 첫00을 그곳에서 이뤘고 그날의 추억은 정말 잊혀지지 않네요 ㅎ


단점.. 밖에서 할때에는 날 따뜻할때 하는게 좋음..



[독서실 옥상]


고3때 1년후배와 헤어진후 여고에 다니는 같은 학년생을 소개를 받았지욤..

처음엔 서로 힘이 되자고 펜팔 비슷하게 시작했었는데..남녀 사이에 그게 되나여ㅋㅋ 그 친구가 독서실을 

다녔는데 그 독서실이 우리 학교랑 참 가까웠던 곳이라 밤에 야자 끝나면 종종 만나서 분식점에서 야식도 

먹고 그랬었죠..(그 친구는 독서실에서 자면서 공부했음)

그렇게 친분이 쌓이고 쌓일때쯤 스킨쉽이 오가고 스킨쉽의 강도가 조금씩 올라갈때쯤 어느날 우리 둘은 독서실 

옥상에서 부둥켜 안고 있었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게 되었습니다..


단점..여름엔 왼만하면 밖에서 하지 말아야 합니다 땀은 열라나고 모기밥 되기 쉬움...

      모든 상황이 종료된후 뒤치닥거리 불편함..중요한건 그 이후 그친구가 자기의 행동에 후회 된다며 헤어짐..



[산속 무덤옆]


대학 MT를 준비하는 동안 후배 하나가 졸졸 잘따라 다니길래 MT때 두고보자..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자율시간(부어 마셔라!~)..이래저래 이야기하면서 여기저기 둘러 보고 다니다가 후배를 

델꼬 나와 극기체험코스 준비하면서 봐두었던 장소로 이동...벌써 누군가의 웃음소리가 들려 옵니다..

예의상 조용히 다른곳으로 이동 하다보니 무덤이......생각보다 스릴있고 젬나더군요 ㅋㅋ (솔직히 조금 무서웠슴...)

언제 이런곳에서 해보지 또 해볼수 있나 싶어 입고있던 학과 후드티를 자리 삼아.. 

그날따라 밤하늘의 달빛이 참 밟게 느껴지는게 이쁜 조명 저리가라 였슴..


단점..후드티를 두개나 깔고 했지만 무릎부터 몸에 흙이..상황 종료후 이것또한 뒤치닥거리 불편함..



[빌라옥상]


상대는 무덤옆에서 즐겼던 후배입니다ㅋㅋ

과 선후배끼리 삼삼오오 모여 술파티를 벌이던게 아주 늦은시간 까지 이어졌었지욤..

선배중에 싸이코가 하나 있었는데 자기 갈때가지 아무도 못가게 해서 중간에 나오지도 못하고 막차 노침 ㅠ

그래 부어라 마셔라 하다가 한숨 돌릴겸 후배와 함께 담배 태우러 밖에 나왔는데 이지지베가 오늘 같이 있자는 

말한마디에 술도 마셨겠다 갑자기 훅 온거죠..텔을 갈수도 없고 시내 한복판에서 뭘 할 방법이...

결론은 조용히 아주 조용히 난생 처음 방문해보는 남의 빌라 옥상으로 올라간 우리..그리고 물탱크와 건물 계단 

사이에서 신속 정확하게 진정시키고 다시 술을 마시는 자리로...


단점..늦은 밤이라 누가 올라오진 않겠지 하면서도 설마 올려나 하고 신경 무지 쓰이면서도 짜릿함 

      이것도 뒤치닥 거리 불편함..다행히 옥상에 누군가가 수건을 널어 놓아서 죄송하지만 하나 씀...커흠



[여자친구 집]


대학때 무덤후배와 헤어진후 과동기와 커플이 된적이 있었슴 한번은 여친집을 과제할겸 놀러 갔었는데 여친 

언니가 계심 인사를 하고 여친방에서 과제 한답시고 컴터함(컴퓨터 관련 학과였슴) 

노크 소리와 함께 언니가 문을 벌컥..(우린 열심히 과제하고 있었슴..) 순간 의심하셨나 싶었는데 뭘 가지러 

오신 거였음 다시 문이 닫히고 열심히...는 개뿔..만지작 만지작..쪼물딱 쪼물딱..그러다 어느 순간 헤헤...

조용히 아주 조용히 방문을 잠그고 한바탕 난리친 후 상황 주시도 할겸 화장실 핑계 삼아 밖을 나와보니..

아무도 없는거임.티비는 켜진체 말이죠 여친이 방문을 잠그기전 잠깐 동향을 파악하러 나갔다 올때만 해도 

언니분이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아마도 우릴 위해 자리를 피해주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매우 들었다는거.. ㅎㅎ


단점..순간의 쾌락에 미쳐 목숨을 거는 일은 자제 해야 할듯....



[자동차 전용극장내 차안]


고3때 서무과에서 근무하던 누님과 친하게 지내다 졸업하며 연락두절..군제대후 학교에 담임 선생님 인사차 

방문해보니 아직 근무하고 있네?? 다시 연락하며 만났다가 함께 가봄..혹시 가보신분들 계신가요? 

단점이 있다면 차안에서 맺어 보신분들 아시겠지만 불편함은 좀 감수하셔야 하고 차량 썬팅 않한 차량은 

왼만하면 자제를 해야 할듯 싶고 이곳에 오는 모든 차량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니 오해하진 마세요^^


단점.. 옆차 앞차 뒷차 무지 신경쓰임 내가 예민한 것일수도 있음..

        키스는 되도록이면 하지 말아야 함 립스틱 다 번짐...



[보험회사 사무실]


군 제대후 학교를 복학 하기전까지 일을 다니다가 잠시 휴식을 취할때 친구소개로 보험회사에 다니는 여자를 

소개 받았지요 알고보니 영업소에서 사무 업무를 보는 일을 하는 아이 였습니다 

일이라고 해봤자 아침부터 퇴근할때까지 거의 매일 사무실에서 혼자 죽치고 있는 거였고 다른 사람들은 출퇴근 

시간대에만 사무실에 있을 정도? 그러다 보니 매일 심심하다 해서 자주 놀러가서 놀아 주었는데..하루는 컴텨로 

이것저것 하다 야동은 아니더라도 야한 영상을 보게 되었고 그게 시발점이 되어 어느순간 사무실을 잠그고 옷을 

갈아입는 탕비실 비스무리한 곳에서 그만..또선을...지금 생각해보니 일본야동 오피스버젼 하나 찍은 셈이네요 ㅋㅋ


단점.. 없어요 젬남 젤 젬났음 ㅎ 



[테마 모텔]


지금은 각종 버젼이 즐비하지만(지하철,병원,감옥,버스등등) 예전 초창기에는 각국 나라 버젼으로 오픈을 했었슴 

아실려나? 각국 버젼이라 함은 각나라의 특색을 살려 방안을 꾸며 놓은 거였지요

일본,미국,중국,유렵등등..호기심에 처음으로 갔던 곳은 일본버젼인 히노끼탕방ㅋㅋ그리고 중국인가 프랑스인가 

갔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단점..맨처음만 좋지 몇번 가다보면 일반 특이한 모텔느낌만 남음..

       일반 텔비보다 가격이 좀 있어서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고 특별한날 한번쯤 가볼만함



[나이트클럽룸]


여긴뭐 워낙 유명한곳이다보니 ㅎㅎ

여자를 참 좋아라하는 아는형님이 계셨는데 이분 때문에 나이트를 많이 다녔었지요 돈도 많겠다 

(울나라 이름 쪼끔있는 건설회사 조카였슴 헌데 나중에 이형님이 사기치고 도망가는 바람에 연락두절 되었다가 

전라도 광주에서 잡음 ㅋㅋㅋ) 나이트/룸/집창촌/안마 정말 이분때문에 수없이 다녔죠 

경험해보신분들 있을실테니 요긴 패쓰 


단점..여자 잘못 걸리면 독박 제대로 씀.(일명 죽순이를 능가하는 남자사낭꾼(년)들....)



[다방] 


20대 중반쯤 천안에서 잠시 아는 형님을 도와 영업일을 한적이 잠깐 있었는데 사무실앞 다방아가씨랑 나이가 

같아서 아주 친하게 지냈지요.참고로 이 다방은 티켓 없었슴..다방사장누님이 철칙이였슴..

암튼 일이 끝나면 같이 술한잔 기울일 때도 있었고 짱박힐때 종종 다방에서 죽치고 놀만큼 아주 친하게 지냈었는데 

하루는 우리 사무실 직원들과 다방 식구들과 함께 다같이 술한잔 걸치고 노래방가서 놀고 난후 다방에 뭘 두고와서 

가지러 가야 한다기에 단둘이 다방으로 델다 주며 커피 한잔 얻어 마시고 갈려고 했던게 어찌 하다보니 술기운에 

그냥 뭐..둘이서 한몸이 되어 붙어 버렸었지요.. 


단점이라 한다면 뭐 의자 또는 탁자에서 해야 하는 수고가 생긴다는거?

중요한건 처음으로 걸려봄.. 사장누님이 집간줄 알았는데 나타남..문을 잠근다는걸 깜빡했더거임..

사장누님 보자마자 " 이런 개XX 발정난 개XX ..." 부터 해서 벼러벌 욕이 다나옴...졸라 민망함ㅋ근데 사장누님 

실실 쪼개심..담날 사무실 와서 고자질 하는 바람에 졸라 병신됨ㅋㅋㅋㅋ...



[해수욕장 물속]


다방 사건 이후로 더 끈끈해진 울회사 사무실 사람들과 다방가족들이 주말에 1박2일로 서해쪽 그리 유명하진 않은 

해수욕장으로 놀러간 적이 있었슴..거의 끝물쯤에 갔을때고 유명하지도 않았던 곳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았슴. 

사건 당사자인 둘이서 물놀이 하고 온답시고 민박집을 나와 물속에 들어가서 장난치며 놀다가 재미삼아 한 스킨쉽에 

발동이 걸려버렸고 이대로 물밖으로 나오면 넘티날거 같았음..(아주 발딱 서버림^^;;) 

그래서 그녀를 잡고 가슴팍까지 차는 곳으로 이동후 안고 있는척하며 해버림..누가 보면 안은체 파도결에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보일려고 노력하며 열심히 할일을 하고 나옴 


단점..반바지와 속옷 관리가 내 의지대로 되질 않고 파도에 둥둥...또 상대방의 동의가 매우 필요함.

      물속 자세의 한계로 인하여 사정이 쉽지 않고 초집중이 필요함 ㅋㅋ

      뒤치닥 거리 필요없슴 바닷물이 알아서 해결해줌 ㅎ



[바다낚시 갔다가 이름모를 산꼭대기]


이곳을 가입하기전 다른 유흥 싸이트를 접속해서 활동을 하며(지금도 함) 만난 친구들이 있었슴 

지금도 연락하며 지내고 있는데 한친구가 바다낚시를 참좋아해서 매년 함께 다니다가 어느날 친하게 지내는 키스방 

사장님이 자기 매니져1명 델꼬 와서 함께 1박2일 낚시를 떠나게 됨 인원은 남3,여1 

친구랑 나랑도 서로 친한매니져임 몇번 홀에서 본적도 있는 아이였슴..(홀에서 홈런쳤던 매니져임)

숙소 도착 간단하게 한잔씩들 한후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부터 일어나 보트를 타고 나가서 낚시를 시작함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먹기위해 섬에 정박 해결한후 갯바위 낚시를 실시하던중..우리가 낚시를 하던 위로 봉우리가 

있었는데 재미삼아 올라가 보자고 매니져랑 올라가봄..생각보다 넓고 경치 죽임 그곳에서 희희덕 거리며 놀다보니 

주변에 아무도 없는거임..순간 내몸속에서 음란마귀 본능이 올라옴 꼬심 열심히 꼬심..그리곤 헤헤...


단점..뜨거운 태양아래에서는 하지말것...되도록이면 그늘있는 곳으로...특히 산 맨바닥 아픔 ㅡㅜ..

      낚시 다닐때엔 물티슈를 챙기기 때문에..뭐 뒤치닥거리 불편함 별로 없었슴ㅋ



[병원내 환자용 샤워장]


썸을 넘어 사귀니 마니 퐁당퐁당을 하던 여자가 입원을 하게된 경우가 있었지욤..

일주일동안 거의 매일 그곳에 출근도장을 찍을만큼 가깝게 지내면서 스킨쉽이 깊어갈때쯤..어느날 밤 머리도 

감고 샤워도 좀 해야 겠다고 하더군요 농담삼아 내가 머리 감겨 줄까? 하고 장난 삼아 던진말이 화근이 되어 

어느 순간 서로 알몸이 되어 샤워장에 함께 있더군요 입원 했던 병원이 신규 오픈 건물이라 병원도 넓었고 

입원실에도 샤워시설이 있었지만 복도 한켠에 환자 편의를 위해 거대한 샤워장이 하나씩 있었습니다 

안에는 샤워용 침대,의자 없는게 없었지요(환자들 땜씨)

남녀 공용이다 보니 출입문이 이중문으로 되어 있었고 안에서 문을 잠그도록 되어 있었기에 뭐 아주 조용히 침투하여 

함께..씻겨 준다는 명목으로 ^^:;;;


단점..소리가 울리니 매우 조심히 해야 했지요..좋은점은 마무리후 개운하게 씻을수 있었다는거?



[병]


샤워장 사건이후 좀더 깊어진 우리..몇일뒤 밤만 되면 서로 좋다고 병원 사각지대에서 달라 붙어서 스킨쉽을 

즐기며 수다 떨다가 발동이 걸렸지욤..저번처럼 몰래 병실을 빠져나와 텔을 가따오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기에(간호사 누님 순찰 돌시간이 겹침) 머리쓴게..아무도 없는 비워있는 병실에 침투하기 였지욤..

신규 오픈 병원이다 보니 1인실 2인실 빈방이 많았었는데 그곳을 노린 거였죠 밤에는 이곳으로 간호사나 사람들이 

잘 않오는걸 알았거든요.ㅋㅋ (이병원 1인실 내가 젤 먼저 입원해봐서 잘 알았음 밤만 되면 그넓은 층에 나혼자였슴)

(가운데 홀을 중심으로 반대쪽은 1/2인실 병동 반대쪽은 다인실 병동 그러다보니 늘 1/2인실쪽은 어두컴컴)

조용히 침투 성공후 행여나 혹시라도 누가 나타날까 아주 부지런히 열심히 후딱..마무리후...병실로 옴


단점..스릴감 좋은데 병실 침대 소리 대박임..삐그덕 삐그덕



[자동차 안]


연인끼리 이동하다 한적한 곳이 나타나면 뭐 헤헤..

많은 분들이 경험해 보셨을거라 설명은 패쓰..^^;;

요즘엔 파노라마 썬루프가 발달되어서 차 지붕 훌러덩 오픈해놓고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즐기는 맛도 괜찮을 듯 싶네요 ㅋ


단점 : 차안이다 보니 조금 불편함..



쓰다 보니 많네요... ㅡ.ㅡ....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합의하에 열심히 꼬셔서 경험했던 일들이구요..

나이트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등장인물들은 만남을 가졌었던 사람들이기에

이런 경험이 생길수 있었던것 같네요..


긴글 읽으시냐고 고생들 많으셨구요 혹시 이와 비슷한 경험 계신분들 댓글로 올려주세요 ㅎㅎㅎ


담뻔 유흥썰때 다시 뵙겠습니다 빠이룽..!~~~


댓글목록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저편에 쪽지보내기 작성일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사랑은 언제 어디서든 아름다운것 입니다.

t리도사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 그럼요 그럼요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들러님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이분은 꾼인데요 ... 사랑꾼 ... 부럽습니다. @_@;;

t리도사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꾼이라니욤...꾼은 아닙니다..부러워 하지 마세요^^;;;
님도 잊지 못할 좋은 경험 다 있으시면서...ㅋㅋ

번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번리 쪽지보내기 작성일

^^재미있게 잘정독 했습니다.
해수욕장이 정말 스릴 있던거 같습니다.

t리도사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ㅋ 해수욕장 힘들어여 자세도 잡기 힘들고 ㅎㅎ
젬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딕님의 댓글

no_profile 에딕 쪽지보내기 작성일

잘읽었습니다 잼나는경험이많았네요 전 사무실에서 해보고싶음ㅋㅋ

t리도사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ㅎㅎ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무실이 젤 젬났던거 같네요..기회되시면 함 도전이라도... ^^:;;

딴지대장님의 댓글

profile_image 딴지대장 쪽지보내기 작성일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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