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페이스 검증기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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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들러 쪽지보내기 댓글 27건 조회 1,074회 작성일 17-09-12 08:41본문
아실분들 아시겠지만 -_- 제가 미친듯이 최근 횟수가 잦으면서 실장님들께 주요 인물까지는 아니고
vip 급 대우를 받는다고 몇번 말씀 드린적 있죠.
어제는 저녁에 퇴근하고 심심하던 차에 문자를 남겨 보았습니다.
요즘 저녁은 출근율 좋으신가요? 라고
그랬더니 제가 2번 본 언니를 말하면서 볼거냐고 하는데 -_-;;
말장난 하다가 쿠사리 엄청 먹었던 터라 퇴근 시간인데 굳이 볼 ... 패스 하고 있었죠.
그랬더니 뉴페이스 들어온거 어찌 알았냐며 컴온 컴온 하시더군요.
갈까말까 고민 하던차 ! 콜 하고 좀 늦게 출발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엄청 피곤 하지만 ... 아침부터 폭풍 일을 하고 있지만 ...
그러게 출발하여 중간쯤 갔을때 전화가 오더니 오늘 검증 하기로 했던 뉴페이스 세팅이 안되고
또 다른 뉴페이스 하나 있는데 +@ 요금 없이 기본가에 보시는게 어떠냐고 묻더군요.
그래 싼맛에 함 가보자 생각에 예 뭐 까짓껏 ... 하고 달렸습니다.
예상 도착 시간보다 15분 늦게 도착 했지만 너그러히 이해 해주시고 올라가게 되었죠.
실장님 왈 저희 같이 일하는 언니들과는 관계를 하지 않기 때문에
검증 과정이 중요하다 . 해보시고 평가 해달라 ... ㅇㅋㅇㅋ ~ 하고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니 음... 뮬란? 동양미 넘치는 언니가
있더군요. 말을 하는데 사차원 스럽습니다.
피부가 구리빛 이구요. 나이 22살이라는데 나이는 늘 안믿습니다. 여자 나이 못믿어요. 민증 을 까고 등본 을 까야 그나마 믿을까?
말이 너무 많습니다. 15분 가량 이야기 ... 제가 지루 인탓에 사전 준비가 길면 본게임 중 텐션도 오르기전에 끝 !
샤워를 하러 가자 하여 옷을 벗는데 ... 구리빛인데 운동한 몸은 아닌거 같고 피부 색 때문인지 자극적이긴 하더군요.
가슴은 B라는데 A+ 정도?
첫날이라 아직 많이 어색 어색해 하더군요. 물품 위치를 모른다거나 등등...
본게임으로 들어와서 말이 또 많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 은근슬쩍 답답함에 제가 여기저기 만지작 하는데 ...
대뜸 오빠 여기좀 만져봐 왁싱 한데 털이 자라는데 턱수염 같아 ... 머리속에 ?!?!?!?!? 얘 뭐지?
만지작 거려보면서 그러네 ... 하며 좀더 응큼 해지려는 찰나에 훅 들어오더니 삼각애무
하다가 눕히고 역립 ~ 키스를 거부 하더군요 본인이 목감기가 현재 심해서 옮는다고 고생한다며 ...
알았어 패스~ 가슴부터 쓱 가는데 배꼽 근처 가니 간지럽다고 하네요. 아 여기가 약점이구나 싶었고
그곳으로 내려가서 딱 보는데 왁싱에 포인트는 그곳이 정말 잘 보이는건데
갈라진 그곳이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오호~ 스물스물 만지작 거리다가 혀로~
은근슬쩍 요래저래 하다가 손가락 하나 깊히 쑥 밀어 넣어보니 뜨끈하면서 물이좀 나오기 시작 ...
손가락 넣지 말아 달라길래 알았어 하고 한번더 쑥 하니 이상하다고 빼달라기에 알았다 하고 콘장착 하여 ㄱㄱ
쓰윽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금방 밀려 들어가는 느낌
쪼임 보통 ~ 열심히 하는데 뭔가 자꾸 엇박 느낌 들고 ... 뒷치기 이후 다시 정상위 하는데
키스를 안하니 표정 몸 등을 계속 보게 되는거죠. ㅂㅈ 가 이쁘게 생기니 하면서 들어갓다 나오는 제 그게 적나라 하고 뭔가
야하다? 문제는 이정도 쪼임이면 제가 감흥을 못느끼는데 갑자기 텐션 훅훅 올라 오더니
급 도달 해버리고는 어허헛 ... 어헉 ... 어헉... 허 ... 허 ... 언니가 힘드냐고 묻네요.
아니 나왔다고 ... 오랜만에 텐션 올라 터졋네요.
그렇게 마무리 하고 예비콜 울리고 언니가 안보내줘서 이야기좀 더 하다가 내려오는데
실장님 콜 ... 이야기 하자며
언니에 대한 평가와 주변 업소 동향 등을 묻고
그에 대답해주고 돌아오는 길에 문자로 길게 작성해서 마무리 ~
다음에도 검증 부탁드리고 실장님과 형동생 ? 하기로 하면서 서비스 우대 ...
해주기 전까지 믿을수가 ... 뭐 여튼 -_-; 잠 안오는 밤 스물둘이라고 하는 구리빛 피부에 빽 녀 만나고 왔네요.
일을 더 하면 어쩌다가 또 볼지 모르겠지만 검증 통과안되면 내보낸다고 하니 ...
그 후유증에 전 많이 피곤 피곤 ... 참으려던 금딸 금욕이 단 몇일만에 와장창 ...
그래도 내가 지루가 아님을 또다시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얼마전 댓글에 언니가 편해져서 라는데 아무래도 그랬나봐요.
댓글목록
퍼플릭님의 댓글
퍼플릭 쪽지보내기 작성일대단하시네요~~실장님과 형동생이라니~~~!!!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사장님 소리가 좀 그랬어서요 ㅎ
퍼플릭님의 댓글의 댓글
퍼플릭 쪽지보내기 작성일어디 다니시는지 공유 되나요???궁급합니다
그네하야님의 댓글
그네하야 쪽지보내기 작성일라들러님 후기는 넘나 잼나 ...요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더 많은 후기들이 있지만 요즘 안적고 있습니다 ... 후기란에 남겨야 하는데 ... 아직 검증 단계라 후기란에 작성을 할수 없어서 ㅎㅎ
와루바님의 댓글
와루바 쪽지보내기 작성일그래도 즐달하신거죠?! ㅎ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즐달은 했는데 좀 머랄까 약간 부족하달까요. 한탐 더 했어야 하는 뭐 ... 그런 ㅎ
비이류님의 댓글
비이류 쪽지보내기 작성일지루가 아니셔서 다행이네요. ㅎㅎ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그러게요 . 콘 끼고 0.02 를 써도 잘 안되다가 어젠 애가 그곳이 너무 야해서 혹했엇나봐요 ㅎ.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하늘저편에 쪽지보내기 작성일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축하 합니다.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즐달이요
t리도사수님의 댓글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업소 실장님과 친하게 지내면 좋을게 많지 손해 볼건 없을 겁니다 ㅎㅎ
저도 건마에 빠져 살때 몇몇 업소실장님들께 검증 요청 참 많이 받았었는데 다들 뭐하는지 몰라 ㅋ
즐감하고 갈께요 ^^
아!~~ 그리고 고민/익명방에 라들러님때문에 텐션문의 글 올라와 있네요 ㅋㅋㅋㅋ
님때문에 궁금해 하는것 같으니 답달아줘욤 빨랑 ㅎ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텐션문의요? 가봐야겟네 ㄷㄷ
엠피님의 댓글
엠피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즐달하셨네요 ㅎㅎ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즐달이요
번리님의 댓글
번리 쪽지보내기 작성일즐달 축하드립니다!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즐달~
갸타이님의 댓글
갸타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습니다~ㅎㅎ
딩굴딩굴님의 댓글
딩굴딩굴 쪽지보내기 작성일ㅊㅋ 드려요~
달콤이님의 댓글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야아~ 저렇게 다른 곳에서 손양을 깔끔하게 이기시는군요. 진짜 편안해서 극복 못했던 문제같네요. ^^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성적취향 과 성감대를 찾아가면서 ... ㅎㅎ 뭔가 알아 가는 맛이 있네요. 맛있는 음식이라도 세번만 먹으면 질린다는 말을 이제야 이해 해가는 거죠 ㅎ
얼짱옹기종기님의 댓글
얼짱옹기종기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즐달 축하드립니다 !
호주좀비님의 댓글
호주좀비 쪽지보내기 작성일후기만 봣는데 마치 갓다온 느낌이네요 ㅋㅋ 즐달 감축드리옵니다. ^^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모두들 즐달 하셔야죠.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고가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굿굿!!
대기만성님의 댓글
대기만성 쪽지보내기 작성일뉴페이스 검증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