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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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댓글 10건 조회 790회 작성일 17-09-30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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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이 들땐 때론 위로도 받고 조언도 받고 충고도 받고 좋았던 사이트 입니다.


탕돌이 7월엔 탕돌이었죠 . 저도 제가 횟수 체크하고 미친놈이었구나 싶은 자각에 8월부터 횟수를 줄였고


9월엔 가는 업소를 줄이고 횟수도 줄여 나갔고 ... 나에게 투자하자 하여 ... 옷사고 신발사고 머리도 하고 먹고 싶은거 다 시켜먹고 했는데 ;;


탕돌이짓 할때 경험이 지금 좋은건 실장님들과 친해진 정도 인데 ;


지속적인 이미지 개선은 안될거 같고 ... 가끔 채팅창에만 나타나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제 게시물들로 인해서 불편하셨거나 기분이 나쁘셨거나 의도와 다르게 전달 된 사항은 운영자님에게 조치하여 자삭 처리 하고


간혹 채팅방에서 보면 반가운척이라도 부탁 드릴게요 .


댓글은 때떄로 남기구요 ~ 


뭐 변명 아닌 변명 하는거 같네 ㅎㅎ 


뭐 탕돌이라고 생각 하시면 탕돌이 인거지만요 ㅎ


좋은 명절 연휴 보내세요~

댓글목록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설마 탕톨이라고 한 말때문에 삐진건 아니시죠?

Aussie23님의 댓글

profile_image Aussie23 쪽지보내기 작성일

안돼요 라들러님 ㅠㅠㅠㅠㅠ 어디가세요ㅠ

라들러님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절대 삐진거 아닙니다.
제 지명녀가 저격글 올려서 당분간 모든 사이트에 활동을 자제 하려 합니다.

비이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비이류 쪽지보내기 작성일

어제 얘기했던 그녀가 사고를 치신거군요...
뭐 그래도 채팅방에서 매일 볼 것 같아서 안아쉽군요. ㅎㅎ
오늘 밤에 만나요. 오늘은 미실님한테 안쫓겨나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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