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채팅방이 어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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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들러 쪽지보내기 댓글 8건 조회 786회 작성일 17-09-27 17:41본문
그리고 큰일입니다. 지명녀가 자꾸 꼬리칩니다. 오빠 오늘 와?
언제 왕?
이번주 올거양?
오빠가 보내준 커피는 잘 마셨엉~
몇시에 와?
.... 가야 되겠네요. 전 여자말을 참 잘듣는 남자 거든요 -_-;
물론 얘의 과거 전적이 화려함을 알기에 오늘 다 도전 할겁니다. 응큼하고 버라이어티한 것들을요 ㅎ
댓글목록
Aussie23님의 댓글
Aussie23 쪽지보내기 작성일상단에 고민/익명 누르시면 가입인사랑 잠담/자유 사이에 있습니다!!!!
t리도사수님의 댓글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호구 되지 않도록 조심 하시기를..
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여자말을 잘듣는거 그런걸 역이용하는거니까 판단 잘하세요
t리도사수님의 댓글의 댓글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비이류님의 댓글
비이류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 프로시라 절대 안넘어가실듯...
쌔비지님의 댓글
쌔비지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다시한번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 즐달 기원~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그녀영업잘하네여.~~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