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간이였나봐요~
참여해보고싶은 마음을 어찌달래야하나ㅜ

기회되시면 참여 해보세요..아마 오늘도 채팅방에 모이지 않을까 싶네요 ㅎ

ㅎㅎ~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하늘 저편에님 저기 저편으로 조금만 가보시면 채팅방 있으니 참여를 권해 봅니다 ㅎㅎ

ㅎㅎ 짜장면 한그릇이라뇨... 한시간에 한그릇입니다. ^^
근데 늦은 새벽까지 달리셨다니... 야식이 절 살렸군요. ㅎㅎ

으잉? 시간당 이였나여? 말이 달라지는데 이러면..
야식 드시러 간다고 한후 내가 배고프데요.... ㅡ.ㅡ;;;

ㅋ전 중간에 넘 졸려서 기절했네요^^;;;ㅎ
근데 채팅은 진짜 오랫만이었네요 ㅋㅋ

ㅋㅋ 저두요 오랜만에 늦은 시간 웃었네요 ㅎㅎ

채팅방이 있나요?
폰으로도 가능한지요...?

네 폰으로도 가능합니다...
고민/익명방 클릭해보시면 상단 창에 채팅방 보이실 꺼에여

재밌고 즐거운시간이었을거같네요^^저도 시간될때 참여할게요

네^^

전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요..못가봣네요

오늘은 함 와보세요 아마 미클 실장님이 무지 좋아하실듯 하네요

맨 위가 저군요.

ㅎㅎ 이런건 내색 않해도 되는 거예여...뭘그리 콕 찝어서 말씀을 하고 그러신뎅.. ㅋㅋ.

채팅은 피시로 하는게 건강에
좋아요^^

ㅎㅎㅎㅎㅎ 폰으로 하려니 답답하시고 정신 없으셨죠? ㅋㅋ

저는 오늘은 원래 이 닉네임으로 들어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봬요!!!

누구? 쌔비지님? 뭐여 닉이 두갠겨????
오늘 약속이 있어서리 이따 뵐수 있음 뵈여... ㅡ.ㅜ

저 아닙니당~~ㅋ
혼란스러워 마시길..ㅋ

원래 닉네임이 Nameless 인데 채팅창엔 중복이라서 못했었던 Aussie로 들어갔었거든요 ㅎㅎㅎ 지금은 닉변 신청해서 운영자님이 바꿔주셨습니다

그런것도있었어요 참석하고싶음 담기회에 ㅋㅋㅋ

아고 어제다들 수고 많으신듯 정신없고
빵터지고 꼴린얘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재미있었죠

벌써 미라클님은 채팅방에서 기다리고 있네요ㅎ

잼 있으셧겟는데요. 참여하고 싶지만 시간때가 ㅋㅋ

오호...채팅방...

전 싫어하지만 모두 좋아하시니 이걸로 저도 좋습니다.
미실님과 우리 님들의 주도하에 이뤄지는 소통이니 만족합니다.
아~ 오늘 일이 있어 야근 안하고 퇴근후 놋북 만지면서 간만에 멘트하는데 쌓인 피곤 땜에 졸리기 시작하네요.
이제 밤 8시 반도 안됐는데.. 갑자기 멘트 없으면 알죠??ㅋㅋ

좋네요~

잘읽고가요.~~

참석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