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외국에서 10여년 워킹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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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네하야 쪽지보내기 댓글 8건 조회 808회 작성일 17-09-26 11:13본문
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고 붕가붕가 하면서 느낀건 크게 다를건 없다 좀더 깊은 관계를 가지고 싶다면 언어소통은 필수 라는거 클럽문화는 우리와 같은듯 다르지만 여기서 소통만 가능하다면 술 한잔에 백마 흑마 전 특히 프랑스 누님들에 그 색 내공은 잊을 수가 없내요 그래서 그런지 딱히 백마오피에 환상이런건 없지만 ... 다시 그 시절로 가고 싶은건 나만 그런겁뮈까 ~~~
댓글목록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하늘저편에 쪽지보내기 작성일언어가 중요하지요.
t리도사수님의 댓글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제 친구도 몇년전에 아일랜드로 단기공부를 하러 갔다왔는데..
라면떡볶이랑 라면으로 각국나라 여자들 만나봤다고 하더군요 ㅋㅋ
부러운 추억입니다..
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그리운거죠 하지만 그런걸 다른곳에서 풀지는 말아요 좋았던 추억이 나쁜기억으로 변할수 있으니 좋은추억으로 두세요
11sdaw님의 댓글
11sdaw 쪽지보내기 작성일나이가.. 내공이.. ㄷㄷ
쌔비지님의 댓글
쌔비지 쪽지보내기 작성일
콜롬비아 애들이 그렇게 멋지다던데요...ㅋ(전 경험 없음ㅠㅠ)
꼬모 에스타스~ ㅋㅋ
에딕님의 댓글
에딕 쪽지보내기 작성일부러워요ㅎ외국녀들이 아무래도 좀더개방적이니까 다른거같네요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고가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보기만 해도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