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부러워서 넋두리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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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제야알것같아 쪽지보내기 댓글 4건 조회 1,007회 작성일 17-09-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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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몇년째  눈팅만 하다 잡담 게시판이라는  주제 맞게 몇자 남겨봅니다
눈팅하다보면 전부는 아니시지만 능력자분들
섹파만드시는 부분.... 너무 부럽습니다....
매일 관계를 해도 돌아서면 또하고 싶어
ㅈㅇ로 해결하기도 하는데... 성욕과 힘은
넘치는데 풀때가 없네요...진심 저도
섹파를 만들고 싶은데...아는 여자도 없고ㅋㅋ
그냥 답답하고 심심해서 글남겨 봅니다~~
모두 불금 대세요~~

댓글목록

비이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비이류 쪽지보내기 작성일

여기가 벌써 몇년이나 됬군요.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몰랐네요. ^^
요즘들어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해야 된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가끔 녀석이 힘을 못쓸때가 있고 나서 부터는...
저도 섹파 만들고 싶어요. 모두의 바램이라 생각됩니다. 전 일주일에 한번이면 충분한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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