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에이즈;;

조심해야되겠네요..

조심조심..

대박~~~

이건 정말로 심각한 문제 입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퍼저 나갈수 있습니다

출처 보배드림 거지왕님의 팩트체크입니다.참고하셔요
아마 나이가 어려서 성관계시 질에 상처가 심하게 났기때문에 감염된거같네여...

Hiv에대해서 오해가 많기 때문에 정확한 이해와 팩트정리만 하고자합니다..

먼저 국내통계부터 정리해보자면 현재까지 약1만3천여명이 감염되었고 그중 95퍼가 남성환자이면 그남성중 다시50퍼가 동성간 관계에의한 통계청보고가있습니다.
이 통계란게 보건소에서 3차까지 감염확진 통보 받으면 역학설문조사란걸합니다. 

너 어디서걸린거같냐.?? 뭐이런질문입니다... 그중50퍼가 게이라고 밝힌거구요.. 즉 우리나라 문화상 자신이 게이란걸 밝히길 매우꺼려하는문화에서50퍼라는 답이라면 거의95퍼이상이라고봐도 무방할겁니다.. 뭐 돈더주는것도아닌데 굳이 게이라고 말할이유도없져.

자..그럼 대부분의 감염자가 동성애에의한 감염자란걸알수가있져 ..

그럼 왜 동성애자가 대부분이냐??? 여기서 hiv바이러스에 대한 특징을 짚고넘어가야합니다.

이 바이러므는 매우매우 엄청나게 취약한 구조를가지고있습니다
즉 공기중에서도 수초면 바로 사멸해버리기 때문입니다.
물에닿아도 마찬가지고 침에닿아도 마찬가집니다.
그리고 혈액에 바이러스농도가 가장높고 그담이 정액 그담이 질액순서입니다.. 정액에는 질액의 바이러스농도보다 통상8배정도 높은 농도의 바이러스가 있고요.
물론 땀이나 침모유에도 바이러스가있지만 ㅇ상대를 감염시킬수준의 바이러스가없습니다.. 즉 감염자으 침이나 땀을 상처에들이부어도 감염이 되지않습니다..
감염이되려면 일정수준의 바이러스가 열린상처..즉 피가나고있는 상처를 통해서 한방에 투압되야 감염이가능합니다..

국내 감염자의 대부분이 동성간 항문성교인 이유가바로여기에있습니다.
항문성교시에 항문이 잘찢어지고 그곳을통해서 정액이 직접침투하기때문이져.
사실상 일반 이성끼리의 성관계로는 감염확율이 거의 제로 퍼센트에 수렴하는 이유도 질이나 꼬추가 찢어져서 피가날때까지 하는 사람은 없거든여.
근데 동성 항문성교는 그게아니져.

정액에 바이러스 농도가 질액보다 훨씬더 높고 바이러스의 접촉면만봐도 이성간 성관계에서 감염이 용이한 질병이었다면 남자환자보다 여자환자가 약 10배정도 더많아야 정상인건데 이건 정반대거든여..
즉 이성간 성관계에서 얼마나 걸리기가 힘든 병인지를알수가있져
실제로 국내에도 감염사실을 숨기고 성매매하던 여자들 땜에 여러번 난리났었지만 아무도 감염된 남자가없었져


사족을 더붙이면 구강성교나 키스같은걸로는 절대안걸리니 걱정마세여. 국내 감염사례없습니다.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정보네요 조심해야겠지만 잘알고있으면 두려움은 줄어들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네요~ 그래도 조심~

무섭네요...

ㄷㄷㄷㄷ무섭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성보균자와 질내 사정을 하는 경우에도 걸립니다. 농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ㅠㅠ

꼭 콘돔끼고 사정해야겠네요

잘보고가여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