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힘들내자구요 2탄..누가 여기다 동상 세워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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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댓글 11건 조회 883회 작성일 17-10-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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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이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아니.. 개가 다가오기만해도 느꼈을텐데 지린 다음에 아네? ㅋㅋ 둔한 흑형...ㅋ

에딕님의 댓글

no_profile 에딕 쪽지보내기 작성일

동네개들이 냄새맡는거보니 냄새가 많이 나는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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