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뻗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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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쭈123 쪽지보내기 댓글 7건 조회 794회 작성일 17-10-22 11:22본문
술을좀 먹어서 3시까졍만 버텨보자했는대 그냥 뻗음
댓글목록
달콤이님의 댓글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쭈쭈님도 챗방에 참여하셨는데 그냥 그대로..ㅎㅎ 밤 9시에 출근한 미실님하고 우리 님들하고 비교하면 버티는건 변씨 아니면, 또는 사수님 아니면 힘들 겁니다.ㅎㅎㅎ 사수님 이름을 계속 걸고 넘어지는데 그만큼 사수님이 대단하다는 얘기죠.
이런거 보면 우리 님들이 참 착하신거 같아요. 미안해서 글 남기고 하는것이요. 이건 모두 다 잘 아실거니 미안한건 미안한거고 다음에 홀로 쳇방 남았을 때 기 좀 죽여보세요, ^^
쭈쭈123님의 댓글의 댓글
쭈쭈123 쪽지보내기 작성일햄들대단하기는함
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의 댓글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사수오빠는 1시면 사라짐..ㅋ
t리도사수님의 댓글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울 쭈쭈 ..해장 션하게 했뉘?^^~
쭈쭈123님의 댓글의 댓글
쭈쭈123 쪽지보내기 작성일해장은 아직 ㅠㅣㅠ 해물탕먹으러감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화이팅하세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솟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