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안한다고 초등학생 아들 개패듯 때리는 엄마..(빡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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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댓글 10건 조회 999회 작성일 17-11-02 17:23본문
공부가 인생에 전부는 아닌데..
인성교육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학식이 좋으면 뭣 한다고..
부모의 그릇된 욕심이 오히려 자식의
인생을 망친다는걸 모르는 건지..안타깝네요
댓글목록
가물치님의 댓글
가물치 쪽지보내기 작성일이론~~~~~어떻게 ....
쌔비지님의 댓글
쌔비지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 아인 매일 자기가 왜 태어났을까 고민하겠네요... 넘 맘아픈 뉴스네요
저런 부모들은 처벌해야함...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하늘저편에 쪽지보내기 작성일헉......
구여운놈님의 댓글
구여운놈 쪽지보내기 작성일대단하다..대단해...
번리님의 댓글
번리 쪽지보내기 작성일확대 정말심하네.
에딕님의 댓글
에딕 쪽지보내기 작성일저럴수가;;빡침주의인데도 정말 화가나네요ㅜ
달리도님의 댓글
달리도 쪽지보내기 작성일부모도 부모니름이군.ㅋㅋㅋ
소리걸님의 댓글
소리걸 쪽지보내기 작성일엄마들 욕심이 이나라를 망쳤다! 복부인, 김여사들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고가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꿈에서라도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