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뻗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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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쭈쭈123 쪽지보내기 댓글 7건 조회 790회 작성일 17-10-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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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좀 먹어서 3시까졍만 버텨보자했는대 그냥 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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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이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쭈쭈님도 챗방에 참여하셨는데 그냥 그대로..ㅎㅎ 밤 9시에 출근한 미실님하고 우리 님들하고 비교하면 버티는건 변씨 아니면, 또는 사수님 아니면 힘들 겁니다.ㅎㅎㅎ 사수님 이름을 계속 걸고 넘어지는데 그만큼 사수님이 대단하다는 얘기죠.
이런거 보면 우리 님들이 참 착하신거 같아요. 미안해서 글 남기고 하는것이요. 이건 모두 다 잘 아실거니 미안한건 미안한거고 다음에 홀로 쳇방 남았을 때 기 좀 죽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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