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치료해주겠다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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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슬램군 쪽지보내기 댓글 10건 조회 995회 작성일 17-11-2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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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거기가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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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

no_profile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남자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
다음생엔 남자로 태어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ㅋㅋㅋㅋ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이글 처음에 보고 많이 웃었던 기억이 생각 나네요^^

에딕님의 댓글

no_profile 에딕 쪽지보내기 작성일

초5와 고2면 6살차이인데 문제해결방법이 너무 다르네요ㅋㅋ

코바야카와레이코님의 댓글

no_profile 코바야카와레이코 쪽지보내기 작성일

역시 세상은 요지경 재미있는 일상 생활들 그래서 세상은 끝까지 살아봐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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