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치료해주겠다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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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슬램군 쪽지보내기 댓글 10건 조회 848회 작성일 17-11-23 22:13본문
나도..거기가 어딘가
댓글목록
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남자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
다음생엔 남자로 태어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ㅋㅋㅋㅋ
t리도사수님의 댓글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ㅋ이글 처음에 보고 많이 웃었던 기억이 생각 나네요^^
에딕님의 댓글
에딕 쪽지보내기 작성일초5와 고2면 6살차이인데 문제해결방법이 너무 다르네요ㅋㅋ
쌔비지님의 댓글
쌔비지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ㅋ젬있네요 ^^
36금똘똘이님의 댓글
36금똘똘이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
나한번님의 댓글
나한번 쪽지보내기 작성일정말인가요?
코바야카와레이코님의 댓글
코바야카와레이코 쪽지보내기 작성일역시 세상은 요지경 재미있는 일상 생활들 그래서 세상은 끝까지 살아봐야 ㅋㅋㅋ
rws14님의 댓글
rws14 쪽지보내기 작성일.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오늘도 내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