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에 초건마 갔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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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릿 쪽지보내기 댓글 26건 조회 1,200회 작성일 17-11-25 00:39본문
근데 왠일인지 평상시와 다르게 예쁘장한 20대 태국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라고요. (평상시에는 40대 중순으로 보이는 통통하신 관리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주셨음) 젊어보이고 팔도 가늘고 하길래 압이 약하겠네 아씨 이러고 생각하면서 마사지 받았는데 한국말도 잘하고 생각보다 시원하더라고요 그리고 앞쪽 마사지하면서 예상치 못한반전이 있더라고요 앞쪽 사타구니 마사지 하는데 저도 모르게 제 자식이 커졌거든요 좀 부끄러운 상태로 관리사분하고 눈마주쳤는데 관리사분이 손으로 브이자를 펼치더라고요. 한 3초간 생각하다 오케이하고 2만원주고 똘똘이 마시지 받고 마무리 지었네요 옆방에 아내가 있으니깐 좀더 흥분된거 같아요(왠지 저 변태인듯ᆢㅜㅜ) 생각지도 못한곳에 서 즐달이라 글을 올려봤습니다. 가게 위치까지 상세히 적을려다가 영업하는시는 사장님 피해보실까봐 위치는 안적었습니다. 여러분도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즐달한적 있나요 ?
댓글목록
에딕님의 댓글
에딕 쪽지보내기 작성일커플마사지 하러갔다가 건마가 되버렸네요ㅎ 전 태국마사지 갔는데 서로 팬티벗기고 놀았던 적도있어요ㅋ
빨릿님의 댓글의 댓글
빨릿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ㅋㅋ 이번건으로 알았어요 초건마여도 팁을 들고다녀야겠다고요 ㅋㅋ
쌔비지님의 댓글
쌔비지 쪽지보내기 작성일저도 태국 마사지 갔다가 연애를...^^;;; ㅋ
빨릿님의 댓글의 댓글
빨릿 쪽지보내기 작성일즐달하셨군요 초건마도 쇼부만 잘치면 뭐든 될듯 싶어요 팁이 틀려지겠지만
강남피카소안마님의 댓글
강남피카소안마 쪽지보내기 작성일멋지다..ㅋㅋㅋㅋ스릴있었겠네여 ㅋㅋㅋ
빨릿님의 댓글의 댓글
빨릿 쪽지보내기 작성일넵 아무래도 아내가 옆방이라ᆢ 스릴하나는 있었어요 ㅋ
한동안뜸했었지님의 댓글
한동안뜸했었지 쪽지보내기 작성일즐감.
빨릿님의 댓글의 댓글
빨릿 쪽지보내기 작성일감사요^^
t리도사수님의 댓글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도 그런경험 한번 있었는데..
뜻하지 않게 득템한 기분이죠ㅎ
빨릿님의 댓글의 댓글
빨릿 쪽지보내기 작성일네 맞아요 게임하다 레어템 먹은 기분이에요 ㅎㅎ
북성산님의 댓글
북성산 쪽지보내기 작성일
하하..^^
색다른 경험이셨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의 질보다는 그 특수한 상황 덕에
즐달을 누릴 수 있었을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빨릿님의 댓글의 댓글
빨릿 쪽지보내기 작성일넵 특수한 상황이 아니였으면 그냥 달렸을듯해요ㅎ
짱맨님의 댓글
짱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즐즐감^^
빨릿님의 댓글의 댓글
빨릿 쪽지보내기 작성일감사^^
마크온님의 댓글
마크온 쪽지보내기 작성일문산 어딘가요 ㅋㅋㅋ 그런데 없던데 ㅜㅜ
빨릿님의 댓글의 댓글
빨릿 쪽지보내기 작성일문산 생각보다 많아요 문산 당동에도 있고요 주로 핸플이지만 관리사 아가씨와 쇼부치면 떡도 가능해요 다만 그돈이면 일산가서 즐달할 수 있어서ᆢ
놀때놀자님의 댓글
놀때놀자 쪽지보내기 작성일
수원역앞 다방에서 홈런친적은있었죠 ㅎ
업소에서 ㅇㄹ
빨릿님의 댓글의 댓글
빨릿 쪽지보내기 작성일이쪽은 다방은 많은데 나이때가 높고 많이 비싸더라고요 홈런치고 싶어도 돈아까워서ᆢ
딴지대장님의 댓글
딴지대장 쪽지보내기 작성일예상치 못한 짜릿한 경험을 하셨네요.
빨릿님의 댓글의 댓글
빨릿 쪽지보내기 작성일그래서 미탐방지역 개척하는 맛도 나름괜찬은듯해욬
코바야카와레이코님의 댓글
코바야카와레이코 쪽지보내기 작성일완전히 영화의 한장면 ㅋㅋㅋ
빨릿님의 댓글의 댓글
빨릿 쪽지보내기 작성일그냥 달리다보면 여러가지 일 일어나는데 그중 하나인듯 해요^^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하늘저편에 쪽지보내기 작성일ㅎㅎ~ 잘 보고 갑니다.
달콤이님의 댓글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이 글을 초집중해서 보았었습니다.ㅎㅎ 저 같으면 못했을거 같아요.ㅎㅎ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고가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보기만 해도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