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목요일인줄 알았는데 금요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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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쌔비지 쪽지보내기 댓글 12건 조회 772회 작성일 17-12-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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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며칠동안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시간가는줄도 몰랐네요 ㅋㅋ
어느새 금요일...ㅋ

회원님들 불금 잘 보내시고 달리시는분들 즐달 기원합니당~~ ^^ ㅋ

댓글목록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나두....회사일에 치여 술에 쩌러...
시간 가는줄 모르겠다 아주 ㅎㅎ

에딕님의 댓글

no_profile 에딕 쪽지보내기 작성일

너무추워서 불금은 집에서 아이와 보내야겠어요ㅋ

얼짱옹기종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얼짱옹기종기 쪽지보내기 작성일

요즘계속 술마시고 있네요
시간간줄도 모르고 몸이 피곤하고
술을 끊어야 하는데  쉅지 안 네요

멘토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멘토르 쪽지보내기 작성일

불금은 언제보냈는지 기억도.... 금요일에 술마시고 택시안잡혀서 결국 블랙택시 탔는데 만원이면 갈거리를 육만원이 나오던... 그렇게 내리고 근처에는 제휴업소가없어서 지나가며 봤던 휴게텔에 가볼까.. 했지만 그냥 집에들어갔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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