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처럼 태국/중국 마사지의 수위가 점점 업로드 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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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댓글 10건 조회 1,200회 작성일 18-03-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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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 업무차 경기 남부의 송탄지역(평택으로 통합)을 갔다가 

요즘 마사지 전문 싸이트에서 핫하다고 소문난 태국마사지 업소를 가봤습니다

로드샾분위기 물씬 나는 일반 태국마사지 전문업소네요 ㅎ


여러가지의 코스와 금액이 적힌 안내판.. 

그중에서도 색깔이 다른 스페셜 코스 안내글자..차이점을 뭍자..


A코스.. 8만원 (BJ + 핸플)

C코스.. 12만원 (마사지 + 연애)


6월달까지 C코스를 10만원의 가격으로 행사를 한다고 하더군요..ㅎ


지금껏 태국/중국 마사지는 마사지후 일정금액의 팁과 사탕발림으로 핸플이상의

수위를 맘껏 누리긴 했었는데 이제는 그 이상의 서비스가 가능한 곳이 나오는듯 합니다


건마가 처음엔 마사지로 시작을 하였다가 핸플 각종 서비스수위 스파를 이은 떡건마로 발전을

한것처럼 태국/중국마사지도 점점 수위가 업로드화 되가는 것인지 아니면


건마에서 파생적으로 생성된 스파처럼 

휴게텔과 태국/중국마사지의 장점을 살린 새로운 시스템의 업소가 생성 될련지는 모르겠으나

수요자의 입장에서 볼때 가성비및 마인드 좋은 업소들이 발생 한다는 건 좋은 일이

아닐까 싶네요..


이상 허접한 글 여기까지 ㅋㅋ















댓글목록

다솜짓님의 댓글

no_profile 다솜짓 쪽지보내기 작성일

송탄 어디쯤있죠^^;;
제가 송탄인데 본적이 없어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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