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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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파격적 의상 때문에 들었던 악플을 언급했다.
3월 21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서는 악플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화사의 모습이 공개됐다.
강호동과 양세형은 화사의 파격적인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
양세형은 “당시 빨간색 보디슈트가 파격적이라는 말이 많았다. ‘화사니까 가능하다’는 말이 많더라”라고 말을 꺼냈다.
화사는 “그때 ‘벗어서 뜨고 싶은 애다’는 악플을 봤다. 그 악플을 보고 아리송했다”고 밝혔다.
화사는 “나는 데뷔 전부터 그런 애였다.
그래서 나다운 모습을 보여줬을 뿐인에 그런 반응이 나오니까 당혹스러웠다”고 토로했다.
화사는 “외국에서는 시스루 의상에 브래지어를 입지 않고 스티커를 붙이고 나오더라.
그 모습을 보고 나도 충격에 빠졌다. 그런데 그런 나를 반성하게 됐다.
그러면서 악플을 많이 이해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요새 이슈가 된 마마무져.
얼마나 벗고 나왔음 이런말이 나왔을까여?
나이도 많아 보이고
전 별룬데여..
열분은 어찌시나여?
댓글목록
깽주님의 댓글

저도 별로...
골드망토님의 댓글의 댓글

얼굴이 되야 여자입니다.ㅋㅋ
t리도사수님의 댓글

저도 뭐......
골드망토님의 댓글의 댓글

얼굴이 그지죠.ㅋㅋㅋ
오르갓님의 댓글

30은 넘었을 줄 알았는데
25이라해서 깜놀
곡이너님의 댓글

쟈는얼굴보지말고 몸매만육덕입니다페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그닥 별로인..
내곡동님의 댓글

이게 벗은거냐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