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출장안마'에서 제 번호를 요구하는데 드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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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뮈 쪽지보내기 댓글 11건 조회 1,079회 작성일 18-07-19 01:28본문
위와 같습니다.
계속해서 문자를 보내달라고 하는데, 텔레그램을 보내도 되고, 지금처럼 쪽지로 얘기해도 되는데
왜 문자를 자꾸 보내달라고 하실까요?
그리고 인의적으로 삭제하려고 했다는데, 운영진이 이분이 "지워라" 하면 "네" 하고 지우고 하나요?
한번에 번호가 수집이 안되니, 살짝 짜증난듯한 두번째 메시지는 섬뜻하네요.
일단 "쪽지 잘 받았구요~" 부터 시작해서 지우려면 얼마든지 다 지울 수 있다는 식의 대답,
그리고 번호, 문자 보내라. 끝.
죄송하다는 말 같은건 단 한군데도 써있지 않네요.
그냥 제 번호 따서 여기저기 뿌리거나 짭새에 장부 넘길때 같이 찔러서 엿을 먹이거나 그럴 것 같은 느낌.
보고 계시다면, 그냥 운영진 시키셔서 지우시고, 이 치기어린 싸움은 종료합시다.
솔직히 제가 잘못한것도 없고, 내상당한 손님이 이런 걱정하고 있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네요.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을 포함한 모든 신께 맹세하며 말하길, "저는 거짓말 리뷰를 쓴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무섭게 느껴지는건 너무 과민반응인가요?
댓글목록
겨우살이님의 댓글
겨우살이 쪽지보내기 작성일왔다가가갔다가님의 댓글
왔다가가갔다가 쪽지보내기 작성일ㄷㄷㄷㄷㄷ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하늘저편에 쪽지보내기 작성일음.... 잘 보고 가네요.
t리도사수님의 댓글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작성일개인정보관련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작성일아울러 운영진에서는 변경된정책을 적용하여 악의적인 공격글 욕설 글이외에 후기를 삭제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카뮈님의 댓글의 댓글
카뮈 쪽지보내기 작성일진정성 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멋진 운영자님이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저런..
호주좀비님의 댓글
호주좀비 쪽지보내기 작성일뭔일이람 무섭게 시리 ㅎㅎ 모든 잘 정리 되셧으면 좋겟네요
떽뚜하고싶다님의 댓글
떽뚜하고싶다 쪽지보내기 작성일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그런 일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