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 주의 2탄.. 중딩의 고민사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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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댓글 9건 조회 1,292회 작성일 18-07-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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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버지가 불쌍... ㅠ.ㅠ
 

댓글목록

조아야님의 댓글

no_profile 조아야 쪽지보내기 작성일

애지중지 키워봐야 소용 없네
철이 덜들어서 그랴 군대나 빨리갔다오렴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저편에 쪽지보내기 작성일

참.......답이 없네요.
좀더 크면 알겠죠. 저는 싸이의 아버지 노래만 들으면.......

Dreammm님의 댓글

profile_image Dreammm 쪽지보내기 작성일

학생때 용돈 한달에 3만원 받으면서 살았는데 충분히 살아지는데.. 돈쓰는곳이 친구들이랑 피씨방갈일밖에 없어서..;;
용돈이 그렇게 적으면 지가 알바를 하든가 답이없네요.. 물론 고등학교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평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평정 쪽지보내기 작성일

시벌새끼야 너가 나가서 만원 벌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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