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겁나 비싸다고 들었는데 대충 어느정도 하나요 ㅋ

예전기억이어서 잘 생각이 안나는데, 20분에 14000엔부터 였던걸로 기억 해요. 토비타는 언니들 와꾸가 좋은데, 한발싸면 얄짤없이 끝났다고 하더라고요.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음~ 잘 봤습니다.

놀랍네요

무서워요 ㅎㅎ

마마들 포스가 엄청나네요....

마마들이 오니짱 오이데 오이데(오빠~ 이리와 이리와)이러면서 호객하고 앉아있는 언냐들은 미소만 짓고...... 마마들과 잘만 입털면 서비스 타임 준다는데 전 그래본적이 없네요.

공감합니다. 마마들이 지키고 앉았으니..ㅋㅋㅋ 묘하네요

엥 이런곳은 뭐하는곳이죠? 첨보네요

일본 홍등가입니다. 저런식으로 여자는 상품처럼 앉아있고, 옆에 마마가 호객하는 시스템입니다.

어디에 있나여?

일본 오사카에 있습니다.

듣기로는 단속이 떠도 둘이 차 마시다가 눈 맞아서 한거다 라고 하면 만사 오케이라고 ㅋ

좋네요

사파리 관광 하듯이 구경해도 좋을만큼 좋은 곳인데 요괴거리 또는 마녀거리도 있으니 거기 가셔서 소문이랑 다른데 하시면 안됩니다 ㅋ
길거리 곳곳에 야쿠자도 종종 있고 하니 촬영은 아에 안하시는게 좋쿠요 30분에 2만엔 정도 합니다 가격은 정찰제고 바가지 쓸 일은 없습니다 야동에서 봤던 여인들이랑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그리고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서 인지 이모님들 한국말 조큼식 합니다 ㅋ

잘봤습니다^^

잘보고가요.~~